진거 보면서 꽤나 충격먹었던 장면들
첫번째로 리바이단의 전멸이네요
특히 페트라는 세컷이나 써서 죽음을 더 부곽시켰네요 진짜 보면서 이건 아니야 싶었음
그담으로 장 코니 사샤가 죽을때의 모습
사샤 그 명랑해보이는 애가 저렇게 된다니
비록 표정은 감춰졌지만 손동작이라던지 입에서 비명을 내지르는 컷은 보기싫을정도네요
게다가 장은 다리가 부러져서 뒤로 틀렸고 팔도 꺾였습니다.
게다가 바로눈앞에서 사샤가 뜯기는장면을 보고있네요
근데 장이보고있는 사람이 왠지 머리카락길이가 짧은것이 미카사같기도하네요
게다가 장한테 미카사가 죽는다는건 사샤가 죽는것보다 더 충격이 클터인데
코니는 나름 저항해보려고 하지만 다리가 뜯기고있습니다.
저 장면이 조사병단 들어갈때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이미지화 시켜준건데
그렇다면 저 시체중엔 유미르,크리스타,라이너,베르톨트등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두개가 진격보면서 정말 다신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 장면들이었습니다.
리바이단은 어쩔수없었지만 적어도 104기 애들이 더 죽는모습은 그리지 말기를바랄뿐이에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