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턱수염 배틀울프가 6090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턱수염은 왜 그려가지고 애매하게 만드네
첫번째 그림보면 기네스도 하얀색 털에 오른쪽눈 에꾸네요. 이마에 상처도 있고
그런데 이번화에 등장한 턱수염은 진짜 너무 심하게 그렸당 ㅋ
중요한건 스타쥰도 피하고 싶다고 말한만큼 2인자도 팔왕급의 무력에 가깝단 소리이고,
2인자 역시 2년전 토리코가 각성할때 다른 팔왕들이 느꼈던걸 느꼈고,
그걸 토리코를 보자마자 확신했다. 2년전 점마가 그때 각성한 놈이라는걸.
이렇게 느낀거 보면 물론 기네스도 느꼈겠지만
팔왕 중 하나인 배틀울프 대표로 2인자가 느꼈다는걸 표현한거 같아서 애매함.
그럼에도 첫번째 그림을 기네스라고 했으니, 하얀털에 에꾸에 이마 상처는 확실하네요.
빡치거나 전투모드일때 턱수염이 자라는듯. 원왕처럼 아예 변신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근데 마지막 그림보면 기네스도 하얀털에 에꾸에 이마에 상처가 있어서 애매하네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