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번역
돈슬 : 하난끝났고, 다음은 뭐냐?
돈슬 : 생각만큼쉬울줄알았나?
네오 : 너의 비명을.. 들리게 해줘..
돈슬 : 나는 자연재해란말이다. 비명질러야하는것은 내가아니라 너겠지 네오!!
돈슬 : 너의 부상당한 팔을 몸을 재생시키기위해 삼켜서 녹이는거냐? 뭐, 나도 내 몸이 다찢겨져도 죽진않지만.
돈슬 : 이 싸움은 먹느냐 먹히느냐이다. 우리의 세포가 패배를 인정햇을때..가 우리가 죽는때다!!!
돈슬 : 제트블랙라이트닝!!
네오 : 먹이를...줘...
돈슬: 제트블랙토네이도
돈슬: 검정강판!
(네오의 몸이 뾰족한강판위에서 찢겨나가는씬)
네오 : 먹이를...줘..
돈슬 : 이런 바보같은.. 있을수없는일이다..
돈슬 : 이 거대함을 느껴봐라
들이붓는 재해!!!
네오 : 먹이를.. 줘..
돈슬 : 이런.. 거지같은.. (내 생각때로, 애초에, 이놈은 이 행성따위를 생각하고있지않았어)
해설:
돈슬라임의 모든공격들..
그가 지구를 지키면서 공격했다하더라도, 그들의 싸움은, 수많은 생물들을 멸종시키엔 충분했다.
적어도 그들은 그래야만했다..
돈슬 : '그가 내 공격을 피할 길은없었다.' '하지만 그는 내공격을 정면으로 받지도않았지'
돈슬 : '그는 그것들을.. 매시간먹고있었던거야..'
돈슬 : 나의 공격에너지를..나의 세포를..
이 조그만한것이.. 이런 힘이..
돈슬 : (회상하며) 지난번때와는 차원이 달라.. 하지만 무언가 이상해..
네오 : 비명.... 더한 비명을...
돈슬라임 : 나를 먹고있는 이 생물의 몸뚱아리들은 내부로부터 파괴되었을텐데..
돈슬라임 : 뭐지? 이 느낌은?? 한번느껴보지못한 감각이다.. 끝없는 위장의 심연의 바닥으로 빨려들어가서 돌아나올수없는 기분..
네오 : 비명..... 비명..........
돈슬 : 이.. 이치류..
네오 : (웃으며) 비명.... 비명....
돈슬 : 내가 사라지는건가?
네오: 비명.... 비명....♬
돈슬 : 이것이.. 죽음이란건가?... 아..아....
네오 : 비명!!!!!!!!!!!!!!!!!!!!!!!!!!!!!!!!!!!!!!!!!!!!!!!!!!!!!!
돈슬라임 : 비명? 이런거냐? 멍청한놈!!! 나는 살아있는 재해 돈슬라임이다.
너에게 이런말을 하긴 미안하지만, 나는 비명을 어떻게 지르는지 몰라!!!
돈슬라임 : 자, 네오.. 이것이 뭔지 아느냐?
돈슬라임 : 내가 만약 죽는다면 너를 같이 데리고가겠다.
해설: 지구를 구하기위해서, 그들은 같이 죽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