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화까지 보고 예전거 다시 보고 찾아낸 특이한 것들
1. 세츠노 손자 텟페이???
4천왕 토리코 써니 코코 제브라는 이치류의 양아들입니다. (고아들)
근데 텟페이는 지로 혈육, 손자인 것 같습니다.(머리도 비슷하고 모두가 지로 손자라고 하니)
그럼 지로는 부인이 있다는 소린데... 아무리 봐도 세츠노 밖에는 달리 생각할 사람이...
그럼 텟페이는 지로의 손자도 되지만 세츠노의 손자 일 수도 있다는...
이건 좀 웃긴 사실인듯요ㅎㅎㅎ
마치 골드로저의 아들 에이스, 드래곤, 거프의 혈육 루피처럼, 최고 명탐정의 손자 김전일처럼...
토리코에서 거물급 둘의 피를 물려받은 사람이라면... ㅎㄷㄷ 하네요
2. 사천왕과 부요리장의 격차
토리코랑 그린패치랑 싸울 때보면(비비콘시절)
토리코는 고작 10연발 대못펀치로 하던 시절
그린패치의 팻 잭 엘리펀트 포획레벨 85...
이건 뭐 말 다했네요 그린패치가 엄청 봐준듯요...
아기와 성인의 싸움 정도?
3. 불쌍한 코코
대충 각 사천왕의 스승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을 보면
토리코 - 친친, 써니 - 구에몬, 제브라 - 달마선인
코코는...
이번 쿠페에서 신기술, 필살기 등장
토리코는 얼티메 루틴, 신기술들
써니는 사탄헤어
제브라는 딱히 싸우는 씬이... 그리고 사천왕 중 최강 실력자
근데 코코는...
점점 쩌리가 되어가는 코코
4. 죠아&플로제&모얀샤이샤이
죠아가 플로제라고 나오죠ㅋㅋㅋ
근데 정말 지로나 세츠로 말처럼 진짜 플로제는 아닐듯요
물론 죽은 사람이지만 요즘 토리코보면 플로제 옛날 모습 나오는데
그야말로 상냥 그 자체. 근데 그런 플로제가...
그리고 죠아(플로제)와 모얀샤이샤이
거의 연관 있다고 봅니다.
누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죠아가 테이스트체인지로 모얀을 자기 편으로 만든건지 아님
모얀이 재생 실력으로 죠아(플로제)를 살린건진 모르겠지만
분명 연관은 있을듯요
묘얀은 결코 착한 편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