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지로 >= 팔왕중 하나인 랑왕 기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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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지로 >= 팔왕중 하나인 랑왕 기네스늑대왕의 발톱을 갖고있는지로 흉터투성이 기네스 결론 : 지로가 전성기때 팔왕 강냉이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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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메계가 위험하다고 한것은 토리코한테 충고해주는것이고 진짜로 구르메계의 생태계는 위험해서 팔왕을 위협하는 자연물도 있죠(산도리코)
게다가 몇만년 전에 송곳니의 주인이 용왕 데로우스였고 현재도 용왕 데로우스라고 나왔기 때문에 데로우스는 밤비나,헤라크,기네스처럼 한 개체의 이름이 아니라 배틀울프,환영짐승 헤라클,희귀짐승 킨타만드릴처럼 개체들의 종류일 가능성이 있죠
그러니 코마츠의 식칼의 경우엔 어떤 용왕 데로우스의 송곳니를 쓰던 데로우스의 식칼이 되지만
지로의 경우에는 무기 이름이 늑대왕의 발톱이니 코마츠처럼 팔왕의 일부를 쓴건 어느정도 확실하고 기술 이름까지 팔왕의 이름을 본뜬 기네스펀치이니 충분히 지로랑 배틀울프랑 싸웠고 현 팔왕의 발톱으로 만들었다는 가능성이 있고 그랬다고 암시를 하는것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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