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화 감상문
토리코의 일격을 받은 스타쥰은 피를 좀 토하고는 바로 일어섭니다. 그리고 잠깐 장면 바껴서......소장은 부회장 공격을 받고 스타디움으로 떨어졌고 일어난 다음엔 열받았는지 빡친 상태로 부회장과 싸울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중앙 구멍난데에서는 코코는 보이지 않고 그린패치만 지상으로 올라오는 모습만 보이네요. 다시 장면 바껴서......
토리코는 포크를 날리지만 스타쥰은 가볍게 왼손으로 녹여버립니다. 그 순간 어느센가 스타준 전방위로 수많은 포크와 나이프들이 감싸고 있고
토리코는 총 공격을 가하는데 그 순간 스타쥰이 칼을 뽑아들더니 전부 불태우고 녹여버립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는듯 가만히 있는 토리코.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스타쥰이 이대로 당할것 같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솔직히 사기네요. 칼 한번 휘두름으로써 역전시키는 스타쥰
토리코는 꺼내줄거 보여줄거 다 보여줬는데... 이거 정말 토리코가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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