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논쟁이 드볼 지구인과 토리코네들 이였는데 확실히 토리코네가 지구인은 넘어선거 같습니다.
마인부우나 손오공 이런 외계 생명체는 당연히 무리겠죠.
애초에 첫 논쟁이 드볼 지구인 vs 토리코네들 이였습니다.
어쩌다가 손오공 베지타까지 가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토리코네가 드볼 지구인한테도 밀렸지만 최근 스펙상향으로
드볼 지구인을 넘어선거 같아서 제가 올려봤습니다.
게다가 드볼 지구인 한계는 나왔지만 토리코네는 아직 더 상승할 여력이 아주 많이 남아있습니다.
남은 아카시아 식재료만 5가지 이상 되지 않나요?
현 지로만 해도 삼제자 팬분들은 맨주먹 한방에 토리코네 지구를 행파 가능하다는데
드볼 지구 크기가 토리코네 인간계보다 훨씬 작죠. 달정도는 토리코 동네 앞바다에 풍덩 빠지는 크기입니다.
즉 지로가 한방에 부신다면 드볼 지구 크기는 손가락으로 부술수도 있는 수준이라는거죠.
인간계보다 작으니까요.
반면 드볼 인간들은 기를 모아서 달파괴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주먹 한방한방이 달파괴급이 아니죠.
무천도사가 기모으고 행파한다고 주먹질도 행파급 파괴력이라는것은 손오공이 원기옥으로 프리저 죽였다고
그때 당시 손오공 주먹질 한방이 원기옥급 파괴력이라는 논리나 마찬가지이죠.
방어력 역시 행파급은 사이어인인 손오공도 죽는데 드볼 지구인들은 그냥 죽는다고 봐야겠죠.
셀 행파급 자폭에 손오공도 죽었습니다. 셀조차 인조인간 16호의 자폭을 두려워했습니다.
사이어인과 셀도 그러한데 무천도사 야무치 크리링같은 드볼 지구인들은 행파급 파괴력을 맞으면 무조건 죽겠죠.
애초에 크리링은 2번 죽어서 부활도 못할뻔 했습니다. 방어력 즉 신체는 행파급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그말인즉 지로 펀치가 행파급이죠. 지로 펀치 한방에 드볼 지구인들은 죽는다는 소리이죠.
드볼 지구인들은 30톤짜리 검을 못들겠죠. 사이어인인 손오공과 손오반도 첨엔 버거워 했습니다.
이걸 써니는 머리카락 한올로 들 수 있습니다. 드볼 지구인들은 써니 머리카락 한올도 끊을 수 없는 근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써니가 머리카락 한올로 감싸도 절대 못풀죠. 오히려 그 뼈근육으론 순식간에 마디마디 다 으스러질겁니다.
크리링의 기원참은 돌기둥 자르는 수준입니다. 프리저 부하들은 지구인은 아니지만 그 돌기둥에 깔려서 죽는 클라스이구요.
무천도사의 에네르기파 역시 달파괴할때보다 나이를 더 먹어서 이젠 땅바닥에 갈겨도 외계인 몇명 죽고 먼지만 폴폴 나는 수준이라
헤라클 콧바람 위력에 반의 반도 못따라가는 수준입니다.
예전의 토리코네라면 모를까 드볼 지구인들은 현재의 토리코네를 이기기 힘듭니다.
원나블헌토 5대만화가 드볼 세계관 전체를 이긴다는건 아예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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