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태민 부각시켜 주는거 보니까, 얘도 뭐 한건 하긴 할 거 같네.
개인적으로 형 잘죽었다. 거리다가 강혁 꼰대소리 듣고 나름 생각이 많아지면서 강혁말을 인정하는 분위기로 저번화를 마무리 했었는데
아마 표태진 사망에 대해 뒤 캐고 다니다가, 결국 얘도 송재웅이나 김우섭 손에 죽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거기에 강혁은 더더욱 죄책감을 느끼는 전개랄까? 어쨌건간에 자기가 말을 함으로 인해 표태민이 자기 형 죽음 뒤를 캐고 다닌거나 마찬가지니까
+ 조호림사건(인천노래방 화재) 등과 구본환의 사망 소식 등 여러가지가 겹쳐버리면서 혁, 종일 멘탈 다터지는 전개..?
나대다가 죽거나 or 송재웅 칼로 찔러 죽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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