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도 안되는 단발슈리
천년전이면 야크샤 잃고 세상 방황하며 살던 시기 같은데.
재미있는건 미모로 사람 죽여본게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거 ㅋㅋ
일단 저 풍성한 왕꼬리를 봐선 역시 타티아 엄마가 맞다.
그나저나 저걸 한번에 다 꿰뚫어볼 정도면 통찰 이상의 능력 아닌가?...
언급도 안되는 단발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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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도 안되는 단발슈리
천년전이면 야크샤 잃고 세상 방황하며 살던 시기 같은데.
재미있는건 미모로 사람 죽여본게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거 ㅋㅋ
일단 저 풍성한 왕꼬리를 봐선 역시 타티아 엄마가 맞다.
그나저나 저걸 한번에 다 꿰뚫어볼 정도면 통찰 이상의 능력 아닌가?...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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