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문제는 에스파다 최강급과 노말젠급 사이의 격차가 너무 벌어진거
에스파다 최강 2차해방 울키를 가볍게 이기는 각호고를 여유롭게 이길 수 있는 아자시로를 압도하는 천년혈전 초반 자라키를 천타로 이기는 우노하나가 만해를 써도 당해내지 못하는 천타 자라키.
만화만 보면 족쇄 풀린 자라키가 천년혈전 초기에 비해 만해급 전투능력 상승을 초과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정도나 알수 있는데 아자시로 탓에 천년혈전 자라키도 어마어마하게 강하다는게 나와버리고 우노하나 경계도 안 했다는 설정때문에 노말젠도 만해 우노하나 이상으로 확실히 올라가서 격차가 안드로메다로 벌어져버림.
덩달아 정령정 날려야지 쓰러트릴 수 있는 아자시로라던가 정령정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쿠루야시키가 천타켄 미만이 되어버려서 그 이상의 상위캐들 파괴 묘사도 괴상하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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