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의 문제를 목표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더 문제는 그냥 이치고가 작중에의 행적이 무능한게 더 문제라고 봐요.

일단 몇몇 이치고의 주인공으로서의 문제점을 목표로 언급하는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목표도 있겠지만 더 결정적인 문제점은 그 목표 이상으로 작중에 못 싸우고 대부분 쳐발리는 모습이 이치고가 주인공으로서 결정적임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에초에 이치고 못지 않게 특별한 목표가 없는 주인공은 많은데도(켄시로,손오공,사이타마) 얘네들은 목표 지적은 별로 안 듣는 이유는 그만큼 작중에서 잘 싸우고 아군측 핵심 전력인걸 작중에서 제대로 어필 해서인데.

이치고는 그 어필을 소사 이후로 대차게 실패해서 목표도 없는데 싸움도 못하는 주인공으로 남아서 목표도 함께 문제점이 대두된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