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이글보셈 신기방기 할걸?? 성지글이다.
맨 처음에 울키랑 야미가 쳐들어오고 그걸 대비해서 소사가 현세에 머물렀잖아요.
와 그때 란기쿠 토시로도 온거 알죠? 그때 이치고네 집에있을때 잇신의 모습은 잊혀짐. 그랜드피셔 죽이고 나서 부터 안나옴. 와 일부러 피했나보네여 자리를.
그리고 우르키오라가 이치고 맨 처음 봤을때 애송이 수준에 불과하지만 영압의 흔들림이 커졌을때 자기보다 더 강하다고 말합니다.(<-이 대사가 맞나?ㅋ)
제 생각은 이치고는 호로였다는 겁니다. 그것도 바스트로데 중에서도 더 강한 대장급을 넘는 힘을 가진 호로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봐도 아란칼화를 제대로 한거는 우르키오라 밖에 없는 거 같네요. 아란칼이란게 호로->사신의 힘을 얻는 것 이잖아여?
사신이란건 시해 -만해 가 있습니다. 즉 2단 해방이지요. 그리고 영압의 폭이 정말 달라지게 강해집니다. 우류가 표현을 하죠. 2단해방을 하기 전에는
아무말도 안 하고 있다가 하자마자 이질적이라고 흡사 위에 바다가 있는 듯한 이라고 말을 합니다.
시해에서 만해로 넘어가면 10배? 정도 영압이 강해지니 그리 느낀거지요.
이렇게 보면 우르키오라만 2단해방이 가능. 즉 아란칼 최종형태는 우르키오라와 같은 모습이여야 합니다. 라는게 제 생각임. 그리고 다른 아란칼을 한 호로들도
2단해방을 배울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온 우라하라한테 칼을 들이민 그림죠(추측?)도 2단해방을 익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수고여
결론
블리치는 막장이 맞지만 그래도 떡밥이있었고 훼이크가 있었다.
1.토시로 란기쿠 등장시 잇신의 모습을 감춤.
2.이치고는 호로였다.
3.우르키오라만 아란칼화를 제대로 마스터 했다.
4.이번에 다시 나올 그림죠? 또한 2단해방을 익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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