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망난 석두 이야기
불이야!!!~~~!!!
사신들 : 머야 불난 원인이 뭐야?
야 토시로 가서 불꺼라.
토시로 : 불이 안 꺼짐 머지?
노망난 할배새키가 불을 마구 내 뿜고 있음
사신들 : 관리가 힘들어 무간에 집어넣어야 되나?
쿄라쿠 : 내가 46실에 석두 무간에 넣는걸 제의하지..
46실 : 아무래도 석두는 무간에 가야할것 같다.
니들이 석두를 잡아서 무간에 넣어라.
석두잡다 코마무라 타죽는다 복날인가?
켄파치 : 어이쿠 잘됬다. 풀파워로 잡아주지 얍
석두 : 만해!!!
사신들 : 머야 이거 노망난게 만해도 하네?
접근할 수 없엉
불 끄라고 토시로 새캬
토시로 : 아나 시해도 못하는데 어케 꺼
사신들 : 넌 그 참백도 왜 있냐?
토시로 : .......
마유리 : 방법이 있어 가르간타에 집어넣어서 닫아버리는거야 그리고 거기서 영압을 거의 모두 소진할때까지 기다리는거지
아마 멍청해서 만해를 안 끄고 있을거야 그럼 자연발화랑 영압도 떨어져서 잡기 좋겠지.
석두 : 만해 끔
사신들 : 뭣이? 어쩔 수 없다 기다리자.
3달 후
석두의 영압이 거의 떨어지자 마유리는 석두를 가르간타에서 꺼낸뒤 특수한 귀도로 봉인한다.
무간에 집어 넣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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