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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미술부 부장 살인사건'
미술부실에서 자고 있던 부장은 일어나자마자 우치마키가 물감을 쏟아 피바다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우사미가 오기 전에 정리를 하고 있던 중 실수로 우사미의 그림을 잡아 물감 범벅이 되어 버린다. 그와중에 우사미가 부실에 나타나는데...
B '착한 아이, 나쁜 아이, 길 잃은 아이'
친구인 카오리가 우치마키에 대해서 물어보자 우사미는 우치마키와의 추억을 말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우사미와 우치마키가 아직 신입생이던 시절 두 사람이 물감을 사러 나갔을 때의 일이었다. 우연한 일로 미아 찾기에 나서는데...
C '러브 레터 패닉'
우치마키는 신발장에 러브 레터가 들어 있던 일을 우사미에게 상담한다.
솔직하지 못한 우사미였지만, 결국 고백을 거절하기로 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무난한 이유로 거절하려고 하지만 고백한 여자아이에게 뜻밖의 질문을 하는데...
출처: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