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크라운 결말 루머
일단 2029년 아포칼립스 바이러스가 퍼진건 보이드라는 물질 다룰려면 인간 병기 실험 엄청해야해서
인간 대량 살상한거 덮으려고 한거.
그리고 주인공이랑 이노리,가이 친구임. 근데 주인공 빼고 주인공 살던 마을 사람들
크리스마스 실험으로 초토화됨. (현재 일본자체를 거대한 실험실로 이용중)
(주인공 애비는 예전에 죽었고 애미는 실험 사고때 주인공 감싸다가 죽음)
물론 사람들 유전자나 모든 생활 통제중. 참고로 그 플래시백에 나온 실뜨기하던 여자애 이노리 맞음.
이노리는 원래 고아 였는데 가이 애비가 길러다줌.그리고 가이 애비가 어떤 세력한테 휩쓸려서 이노리(실험체로 적합)를
보이드 실험체로 이용함. 이노리랑 주인공은 어쩌다가 실험중 간간히 밖에 나오다가 만나서 같이 추억만듬.
그 당시 이노리가 크리스마스 날 실험 하러갈때 쓸쓸한 모습으로 나옴. 그 실뜨기 장면도 도와달라고하는거임.
결국 이노리 실험으로 사망,보이드 실험엔 성공.
주인공도 사망했으나 복제 인간으로 다시 만듬 or 주인공 안죽고 그냥 기억조작
(가이 애비가 죄책감에 복제인간으로 만듬).가이 애비는 크리스마스 때 어찌저찌해서 죽음.
기억 조작한 복제인간 주인공을 적당한 도시에서 생활하게 심어둠. 가이는 이노리랑 주인공을 희생자로 만든 세력을
쓰러뜨리려고 장의사를 만듬.
이노리도 기억 없는 복제인간이지만 최초의 보이드 실험대상이 된 만큼 자질이 있어서 장의사 맴버로 활동함.
네타- 이노리는 최초의 보이드임. 상대방 몸에서 보이드를 꺼내 쓸때마다 상대방 수명단축됨 or 먼가 패널티
스토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적 세력들이 일본을 지도상에서 날려버릴려고함 주인공과 장의사는 그걸 제지하려함
길티 크라운의 결말은 주인공이 자신을 희생해서 일본을 지켜내긴했으나 장의사 맴버들 다수 사망, 이노리 또 다시
기억상실(일상생활로 돌아감,다시 가수의 길을 걸음). 주인공이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확실치는 않고 행방불명.
애니메이션 2쿨 끝난 후 극장판 제작.
두줄 요약 - 보이드 능력 때문에 생긴 희생자들 끼리 졸라 저항함
적을 물리친 동시에 주인공 삭제되고 이노리 살아서 노래부름
그냥 저밑둘이 진짜고 슈와 이노리는 그냥 기억상실증걸린 복제품이라는 이루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