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에 대한 생각
이번 네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적어봅니다.이거 쓰려고 가입함.
(음슴체 주의)
난 카무이 이번 네타보고 더 안타깝게 느껴짐. 내가 보기에 카무이는 엄마의 복수를 하려는게 아님. 어릴때부터 강해질려고 노력해 왔고. 뭐가 강함인지 계속 생각해오고. 카무이는 분명 자기가 약해서 엄마를 못 살린거라 생각하고있을거임. 카무이가 바다돌이랑 싸웠다가 못이겨서 고향별로 못대려갔으니까. 그런 카무이가 호센을 보고 알아낸 강함이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뛰어넘어야 강해진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래서 호센의 제자로 들어가서 호센을 이기려고 했던거고. 즉 카무이는 바다돌이를 뛰어넘어야 정말로 강해졌다 생각하는거임. 카무이는 아직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바다돌이를 그렇게 죽이려고했던거고. 난 이번 시리어스에서 카무이가 왜 강해지려고 했던건지, 왜 바다돌이를 죽이려고 했는지 밝혀져서 너무 기쁨.
결론 – 카무이는 패륜아지만 쓰레기는 아니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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