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화 대사
3
여주인공 : 역시 내가 필요하네
143격 취해야 할 태도
4
여주인공 : 귀신 사이보그!
호모 : 제노스 뀽!?
5
뱅 : 어떻게 된 겐가 대체
제 : 동력핵이 한계를 넘어 열폭주를 시작했다
제 : 곧 폭발한다!
여주인공 : 뭐라고!?
뱅 : 으..응급처치는 할 수 없는겐가!?
호모 : 그래 구동기사라면 제노스뀽의 몸을 다 알고 있는 거 아닐까?
여주인공 : 표현이 좀
제 : 녀석은 떠났다
6
구 : 배리어가 풀린 모양이군
구 : 목적은 달성했다
구 : 실례하마
봄 : 거참 정도 없네
여주인공 : 그 그럼 동제는!?
호모 : 음?
호모 : 아까 폭발로 동제뀽은 땅 속에 묻혀버린 것 같다
호모 : 두눈뜨고 귀여운 남자아이들을 죽게 할 순 없지
호모 : 구출해 올께
엔젤☆크롤
여주인공 : 부탁할께
뱅 : 서둘러 주게나
7
제 : 소용없다. 이미 늦었다....
이렇게 된 이상 가능한 한 위력을 증폭시켜서 적의 잔당도 길동무로 삼겠다
제 : 너희들은 시급히 반경 5KM권내에서 철수하라
여주인공 : 자폭....!?
제 : 사이타마 선생님과 크세노 박사님께 미숙함에 대해 사과한다고 전해 다오
8
뱅 : 어리석은 놈. 젊은이가 간단히 자포자기하지 말게나!
프리즈너가 금방 동제를 데려올 게야! 그 때까지 버티게!
봄 : 아가씨
9
제 : 지옥의 후부키
뭘 꾸물거리고 있는가
적의 위협은 여전히 남아있다
네놈정도의 전력이라도 허투루 잃을 수는....
10
여주인공 : 닥쳐!
11
여주인공 : 흥!
여주인공 : 윽
제 : 무슨 짓이냐
여주인공 : 너 같은 앞뒤안가리는 바보라도 지금 전력이 줄어들게 할 수는 없는 거라고
여주인공 : 난 후부키조의 리더 지옥의 후부키야
부하를 버리고 뻔뻔하게 달아날 수 있을 것 같아?
12
여주인공 : 리더에게는 취해야 할 태도라는 게 있는 거라고
여주인공 : (염동력으로 열운동을 가능한 한 억제하고)
여주인공 : (생체부분을 찾아서 강화와 회복을....)
13
여주인공 : 아아아아악
제노스 눈 : 삐이~~~
화면글자 : 기체온도저하
동력핵
냉각기능회복
냉각개시
14
제 : 위험구역 클리어....
폭발....
회피....
봄 : 영차
15
뱅 : 이거 놀랍군
뱅 : 이거 정말로 명장이 될 그릇일지도 모르겠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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