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화 짧은 스포 - 01.07일 추가.
사람 : 새다... 거기에 사람이 타고 있어...
라이너 : 여기서 뭐하는 거야 가비!?
가비 : 그런 식으로 떠나놓고 뭘 기대한 거야?
가비 : 우리도 싸울 수 있다는 거 알잖아!
라이너 : 아니(애니)!?
아니 : 아즈마비토 배는 침몰했어.
미카사 : ...!! 뭐!?
아니 : 파르코의 거인화를 견딜 수 없었지.
아니 : 우린 날 수 있을지 어떨지조차 확신 못했는데, 키요미씨는 다 괜찮다며 우릴 보내줬어.
가비 : 그러니까 우린 이 땅고르기를 막아야 해! 키요미씨가 베푼 은혜에 답해야 해!
라이너 : 가비...
라이너 : .... 파르코, 나와 했던 약속, 기억하나?
파르코 : 물론이죠, 라이너상.
↓라이너가 말하는 파르코와의 약속
136화 타이틀 : [심장을 바쳐라]
"Attack on Titan" is ending on 3 chapters
진격의 거인 완결까지 3chapters.
Alliance discusses their further plan while flying on Falco
동료들은 팔코 위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이야기 나눔. 작전회의
Mikasa is assigned to kill Eren, she has a lost face expression
동료들은 에렌을 죽이려 하고, 미카사는 충격받은 표정.
Pieck gets out of her titan, runs toward Warhammer and transforms again, trying to bite through its nape
피크는 (전퇴한테 찔렸던)차력거인에서 빠져나와 전퇴 목덜미를 뜯기 위해 전퇴한테 향하면서 한 번 더 거인화 한다.
Three pages of Levi thinking about his dead comrades (Erwin, Hanji, scouts looking at the ocean)
세 페이지는 리바이가 조사병단의 죽은 옛 동료들 회상.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엘빈, 한지, 조사병단원
Titans are attacking from all sides
사방에서 거인들이 공격한다.
Armin, upon getting to paths, thinks he is dead.
갑자기 "길"에서 나타난 아르민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한다.
He plays with the sand and sees Zeke doing the same.
그는 "길"의 모래를 만지작 거리다가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는 지크를 보게 된다.
Zeke asks him “has Ymir consumed you too?”
지크 : "너도 유미르한테 삼켜진 거나?"
출처. https://ww7.readsnk.com/chapter/shingeki-no-kyojin-spoilers-raw-chapter-136/
p.s. 1
피크는.... 전퇴 목덜미에 본체가 있는 게 아니란 걸 모르는가?
vs전퇴전 상황에 있었던 에렌, 미카사, 갤리어드만 아는 건가??
아니면...스포가 구라인가...?
p.s. 2
세 페이지나 사용하며 동료들을 회상하는 리바이, 제목은 심장을 바쳐라.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리바이가 좋을 듯 싶은데...
만약 또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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