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게의 가깝안녕이 영구차를 타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금일 12시 49분 이벤트를 주최하시며 연재소설작가셨던 가깝안녕께서 운지하셨습니다
사인은 흔히들 말하던 좆목으로 과거 누적된 경고횟수가 누적되서
100년정지를 맛있게 잡수시게되었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고로 진행중이던 이벤트는 100년후에 정지가 풀리면 진행될 예정이며 1주차밖에 진행되지않은
공의경계와 가깝안녕이벤트는 100년후까지 기다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벤트를 참가하였으나 돈을 못받으신 참가자분들은
저도 댓글달았는데 '넌 안됨 꺼졍'을 들은 저와 썜썜이로 치고 그러려니하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에 연락이오면 또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기자 박 태 환 이었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