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알려진 세이버지만..
예전 엑스트라 만들어지기 전잠깐 있었던
페이트 온라인게임 프로젝트
Fate/Apocrypha 의 세이버들입니다..
Fate/Apocrypha 세이버/남
독일의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에 나오는 지프크리드입니다
그 유명한 발뭉의 주인
보구에 대한 상세는 불명이지만
원작의 설정이 그대로 온다면
등의 약점빼고는 안죽는 놈..
어째.. 길가메시가 작중에 사용한 원전인 그람과 전혀 딴판...
Fate/Apocrypha 세이버/여
그리고 우리 질드레님이 좋아하는 잔느님..
성배 자체에서 소환된 성배전쟁의 관리자같은분 입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있었던 성배전쟁의 기억을 가지고 있죠
무려 대마력이 EX!!
계시 카리스마 성녀같은건 평범한 특성같고..
보구는 특공보구
홍련의 성녀
일명 자폭보구라 쓰죠..
주여, 이 몸을 맡기겠나이다 라는 유언을 주문으로
잔다르크가 화형당한걸 공격적으로 해석한 보구
고유결계의 아종으로
심상을 검으로 결정화한것 이라고하는데..
보구를 사용하면 소멸합니다..(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