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지금 제 말을 ㅈ도 이해를 못 하시는 게,
1. 나는 나스체를 떠받든 적이 없다.
문학적? 한몰 간 달빠들이나 지껄이는 씹소리고.
어디까지나 "비쥬얼 적 소향이 강하다".
이거 내가 앤타에서 깝치다 나온 결론인데
님들 왜 깝치삼;
게다가
2. 필자가 페스나와 페제로를 겹쳐말하듯 말했다.
3. 내가 거따가 그대로 반박하고, 마지막에 분류가 다르니 평가 불능이라고 했다.
4. 그 세이버 퍼스나콘 딱지 붙인 씹버러지 같은 되도 안 될 국어 운운 드립을 밥먹듯이 하는 멍청한 새 ㅡ 끼가
나랑 똑같은 논리를 주장하며 내 논리에 반박한다.
5. 내가 걔 논리랑 똑같이 말해서 반박해줬다.
6. 나보고 "내 말이 그 말이다"라고 한다.
어쩌라고 미친 ㅡ 새 ㅡ 끼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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