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에 입문한지 한 달도 안된 사람인데, 페제의 이스칸달이란 캐릭터 정말 멋지네요ㅋ
페제의 이스칸달 간지작살이네요ㅋ처음 등장 때는 그냥 유쾌한 노동자 같이 생긴 애인 줄 알았는데...
매화가 진행 될 수록 그가 내뱉는 말마다 거의 명언수준처럼 느껴져서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진 사나이라고
매료되게 만드는 캐릭이라 인식이 되었습니다ㅋ
무엇보다 그가 다른 이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려는 그의 자세는 페제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많을 교훈응 주었을 거란 생각이 드는
데요,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ㅋ
게다가 성우도 블리치의 쿄라쿠 슌스이와 듀라라라의 키시타니 신겐역을 맡았던 성우 같던데 맞나요?ㅋ
아.... 고인이 됬어도 그 어떤 작품에서도 과연 앞으로 이스칸달만한 캐릭이 나올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의 애정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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