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시리즈 7번째 - 아쳐(길가메쉬) 명대사
인류 최초, 최고의 왕이자
황금의 왕인 길가메쉬,
금삐까의 명대사를 써보자.
1. 닥쳐라, 잡종
2. 사라져라, 잡종
3. 짐의 것을 가져가려 하지마라, 잡종
4. 푸하하하하!! 짐을 웃겨죽일셈이냐!?!
5. 얕보지 마라, 저 정도 저주, 마셔내지 못하고서야 무엇이 영웅인가...
이 세상 모든 악? 하... 이 몸을 물들이고 싶다면 그 3배는 가지고 오라는게지... 알겠나?
세이버, 영웅이라는 것은 말이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인간을 짊어지는 자
이 세상 모든 것 따위, 이미 먼 옛날부터 등에 지고 있다.
6. 아발론... 왕이 죽은 후에 도달한다고 하는 이상향.
다섯 마법조차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엇에게도 침해당하지 않는 궁극의 방어. 그것이야말로 네놈의 진정한 보구인가?
전설로 일컬어지는 성검의 힘인가? 얄미운 여자로군... 마지막까지 이 짐에게 맞서는 건가?
허나... 용서 하도록하지 가질 수 없기에 아름다운 것도 있지... 그럼, 기사왕ㅡ
이야... 제법 즐거웠었다.
7. 어째서고 자시고 할게 있겠느냐, 성배는 이 몸의 것이다. 자신의 소유를 가지러 오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나?
8. 지금까지 줄곧 생각하고 있었다. 싫어하는 너를 어떻게 올라타서 저주를 마시게 할것인가...
울며 소리치는 얼굴을 짓밟고 그 배에 아이가 들어설만큼 진흙을 먹이고, 견디다 못해 내 발을 잡고
매달리는 그 더럽혀진 모습말이다.
9. 네 차례다 에아
너도 내키진 않겠지만, 이것 또한 다스리는 자로서의 의무다.
진실을 아는 자로서 한 수 가르쳐 주도록 해라
10. Faker!
11. 가짜주제에...
12. 네놈네놈네놈네놈네놈네놈!!!
13. 넌 원하는 것을 얻게 될꺼다.
14. 너에게 이 세상 모든 것을 주겠다. 자긍하도록하라, 넌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가능한거다.
15. 개막이 좋군, 죽을 힘을 다해 노래하라, 잡념ㅡ
16. 나에게 여흥거리? 흥, 잡종들이 모여봤자... 나에겐 아무런 흥미도 주지 못한다...
오로지 세이버만이 나의 이번 성배 전쟁의 유일한 여흥거리 이니까!!
17. 시공의 끝까지 이 세계는 남김없이 짐의 뜰이다. 그렇기에 짐이 보증하지.
이 세계는 결코 그대를 질리게 하지 않을것이다.
18. 땅을 기는 버러지주제 누구의 허락을 받고 면상을 드느냐?
네녀석은 날볼 가치가 없다.
버러지는 버러지답게 땅만 보다 죽어라!
19. 이럴 수가, 하늘의 쇠사슬로도 탈출할 수 없는 건가?
에에잇! 단애절벽이나 추락사고도 아니고 뭐 까짓 것!
이 몸이야 어찌됬든 이 몸의 재력을 깔보지마라! 자아, 벗이여 파이팅이다! 힘내서 나를 구하라
20. 하늘과 같이 우러러봐야할 짐을 감히 같은 대지에 서게 하는것이냐?
그 더러운 손으로 짐의 보물을 만지다니!
그렇게까지 죽음을 재촉하는가? 개자식!
21. 닥쳐라─
진정한 왕인 영웅은 천상천하에 오직 짐 한 사람 뿐
나머지는 어중이떠중이 잡종에 지나지 않는다.
22. 물음을 던지는게냐, 잡종 주제에… 왕인 이 짐을 향해서 ?
짐을 배알하는 영광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태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그러한 어리석은 놈은 살려둘 가치가 없다 !
23. 쓰레기가… 하늘과 같이 우러러보아야 할 이 짐에게… 같은 대지에 서게 한 것이냐!
그런 불경스러움은 만 번 죽어도 마땅하느니라 !
포스 지리겄소입니다;
있어서 써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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