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판룡몬이란
이름:판롱몬
레벨:궁극체
종족:신수형,데이터종
유래:??(황롱)=황룡
용량:불명
소속필드:NSp,NSo,WG,ME,VB
필살기:
타이쿄쿠(태극):디지털 월드를 빛과 어둠으로 나누어 소멸시키는 기술.
오카이(황회):자연재해 규모의 거대한 토사류의 대풍을 일으키는 기술.
코테이 노 키바(황제지아):---
설명: 디지털 월드의 동서남북을 수호하는“ 사성수”를 통괄하고 중앙에 자리잡아 “대지(세계)”를
맡는 황제 디지몬. 아득히 고대에 강림 한 1체의 천사 디지몬에 의해서 지중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에 봉인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통치를 잃은 사성수에 의한 패권 싸움이 일어났지만, 현재는 그 균형이 유지되고 있다.
그 존재는 선이기도 악이기도 해, 빛과 어둠의 “태극”으로 불리고 있다. 8개의 눈과 몸의 밖에 12개의
「디지코어(컴퓨터핵)」를 가져, 그 거대한 몸은 절대 경도를 자랑하는 특수한 광석 「팬 론광」의
비늘로 덮여 상처 하나 붙이는 일조차 불가능하다.
■팬 론광
「크로디지조이드 메탈」의 기초가 된 광석으로, 절대 경도를 자랑하는 가상 광석.
실제로는 팬 론광은 팬 론광으로 밖에 상처를 붙이지 못하고, 다른 광석이나 메탈과 비교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경도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초경도를 가지는 반면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고,
무기나 방어구등에는 적합하지 않는다. 희소성도 높고, 지중 깊이 밖에 발견되지 않는다.
또, 팬 론광과 생물이 일체화하려면 , 신화의 시대보다 아득한 먼 세월을 필요로 한다고 말해져
현재 이 초경도 광석과 일체화한 디지몬은 「판롱몬」이외 발견되어 있지 않다.
크로데지조이드 메탈은 이러한 결점을 해소하고 있어, 뛰어난 희소 메탈이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