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배경 설명(스포)
SAO에서는 레벨을 올려서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각종 스킬이 존재해서 숙련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활이나 마법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이 불가능하며 보조 및 회복 마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소드 스킬 외에도 낚시, 요리, 대장장이, 재봉 등의 생활 스킬도 존재합니다.
기합 - 동료를 공격하는 몬스터의 적의를 자신에게 향하도록 만드는 헤이트 스킬.
무기방어 - 전투할 때 무기를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스킬.
체술 - 말 그대로 맨손/발로 발동할 수 있는 스킬.
투검 - 장거리에서 검을 던져 상대를 맞히는 스킬이지만 위력이 낮다고 합니다.
색적 - 근처에 있는 몬스터 및 플레이어들을 감지해낼 수 있는 패시브 스킬.
하이딩 - 은신 스킬. 일부 몬스터에게는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배틀힐링 - 전투할 때 수 초마다 소량의 HP가 회복되는 스킬.
회복 마법이 없고 아이템은 비싼 SAO 특성상 귀중한 회복 스킬이지만
죽기 직전까지 HP가 떨어진 다음 회복해야 숙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수련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응급회복 - 응급회복 스킬.
질주 - 민첩력의 능력치를 더하여 달리는 속도를 높여주는 스킬.
곡예 - 나무를 타거나 공중에서 자세를 바꾸거나 좁은 길을 지나가는 등의 재빠른 몸놀림을 가능하게 해주는 패시브 스킬.
SAO에서는 어떤 이유로 정식 서비스에서 부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고 게임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게 되었으며
SAO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로그아웃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SAO가 클리어 되었을 때 사망자는 약 4,000명으로 주로 공략파에게 피해가 집중되었습니다.
공략파는 어떤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몬스터를 상대하면서 정보를 모으는 플레이어 집단으로
각 층의 보스를 쓰러뜨리고 SAO를 클리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연하지만 공략파에 속해 있는 플레이어의 목숨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미 정보가 나와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 사냥을 하는 중층 플레이어도 등장하였습니다.
SAO에서의 죽음이 현실에서의 죽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플레이어를 죽이는 살인 길드가 등장하면서
피해자는 세 자리 수를 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략파에 의해 길드가 해체되어서 감옥으로 보내졌지만 이 과정에서 심한 반발로 인하여
공략파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살인 길드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SAO에서는 카디널의 모든 기능이 작동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난이도가 높은 퀘스트가 대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카디널은 인터넷에서 수집한 각종 정보로 퀘스트를 만들었고 NPC 중에서 일부는 높은 인공지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몬스터를 통해서 수집한 플레이어에 대한 정보로 몬스터 알고리즘을 변화시켜
70층부터는 일반 몬스터를 상대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등장 인물 중에서 키리토, 아스나, 클라인, 에길은 공략파에 속하고
사치, 시리카는 중층 플레이어, 리즈벳은 대장장이, 아르고는 정보 상인으로 나옵니다.
ALO은 레벨이나 능력치가 의미가 없고 각종 스킬이 중심이 됩니다.
처음에는 소드 스킬이 존재하지 않았고 마법만 존재하였습니다.
무기에 대한 숙련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달라집니다.
ALO 사건 이후에 비행 시간이 무제한이 되었고 신생 아인클라드와 소드 스킬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OSS 시스템으로 직접 소드 스킬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GGO은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스킬도 존재합니다.
무기로는 광학총이나 실탄총을 주로 사용하며 광학총은 방어 수단이 있기 때문에 몬스터를 상대할 때 사용되고
PvP에서는 실탄총이 사용됩니다.
광검이나 에스톡과 같은 근접 무기도 존재합니다.
언더월드는 앨리시제이션 편에서 나오는 가상세계로 사실은 게임이 아닙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언더월드에 사는 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마을이나 용어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