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쿤이가 연기를 해야만 했던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짭쿤탈라 폭주하는거 막으려다가
셰스 얼붙눈 맞고 정신나가고
아그니 낙원 포기하고
리즈는 마루나랑 싸우고 난장판됐는데
알고보니 다 샤쿤탈라의 몰카였다니
굳이 샤쿤탈라를 연기하는 타라카족을
연기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처음부터 이번화처럼 니 딸 내가 잡아먹었다
하고 깔깔댔으면 아묻따 죽였을것 같은데
왜 굳이 아빠...아빠... 거린건지...
유타가 어머니가 눈치챘다고 하는거랑
뭔가 연관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