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하누만이 란을 위하고 있는게 맞긴할까
심연 챕터까지만 하더라도
타티아는 N5년부터 아예 란하고 친구먹음 & 소나는 야크샤의 심장을 지켜주게 하려고 보낸 지원군들, 란 따라 인간편 되어 루츠까지도 지켜주게 할것... 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 본편전개만 보면, 아난타 부활계획에 착실히 협조하고 있는 거 같아서... 좀 혼란스러움
근데 그렇다고 하누만이 인간후손들 (최소한 란 만큼은) 아예 무시할수도 없을텐데... 그럼 하누만이 란을 얼마나 의식했는지 + 란을 염두에 뒀다면, 어떤 계획을 가졌는지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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