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빙과 뜻이 그거였구나 ㅋㅋ
처음에 제목 듣고 뭔뜻이야? 하고
문집 이름이 빙과인 것 보고 아, 문집 이름이었구나 ㅋ
했는데 제대로 의미를 밝혀주네요 ㅋㅋ
것보다 누나 은근 너무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밥만 던지고 알려주지는 않아 ㅋㅋㅋㅋㅋ
덕분에 푸는 맛이 있었지만.
이번편 보고 쬐끔 기뻤던게 ㅋ 저번 편에서 호타로 추리에 치탄다가 '왜 저는 울었던 걸까요' 하고 독백하는 거
보고 뭔가 남아있다! 해서 혼자 생각해 본 게 비슷하게 맞았다는 거. 삼촌은 스스로 지원해서 영웅이 된 게 아니고
누명을 써서 나가게 된거다. 그러나 누명도 그냥 누명이면 설명이 안되니까 모두가 납득할만한 누명.
<사실 대장은 다른 사람이었지만, 진짜 영웅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이
다른 사람을 리더로 지목했고 그게 세키타니 쥰이었다. 그리고 가짜 리더 지목은 모두가 협의해서 결정 된 것.
반론은 안된다. 그래서 세키타니 쥰이 모두 뒤집어쓰고 나간거다.>
이게 제가 생각한 거였거든요 ㅋㅋㅋㅋ 뭐, 반은 맞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좀 의외였음. 역시 빙과는 뭔가 자꾸 생각하게 만드네요 ㅋㅋㅋ
감독이 보고있는 여러분이 바로 5번째 고전부원입니다, 같이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재미를 어쩌구 했다던데 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