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생각 안해보시나요?
저는 애니에 빠진지 얼마 안된 학생이에요
음..애니에 빠지기전에는
저도 흔히들 오타쿠라고 불리는 친구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 친구들이 그들끼리 쨔응쨔응 거리는게 음.. 좀 싫었어요
그런데 막상 빠지고 나니까 애니의 세계는 뭐랄까 감동도 있고 참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감동적인 내용이나 교훈적인 내용을 다룬 애니들은 친구들과 이 기쁨을 공유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친구들은 애니하면 '아 오타쿠~'이러거나 성적인 모습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애니에 대한 이런 편견을 좀 없앨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편견이 계속 될까요? ㅜㅜ
자다깨서 뻘글쓰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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