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바가 연재와 휴재를 할 때마다 느끼는 부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토가시바는 원피스, 나루토 작가 처럼
전체적인 구상 틀을 잡지 않고 만화를 그리는 느낌...?
만화를 그리는 목적이나 최후 결말같은건 작가의 생각에 따라서 각자 있겠지만...
토가시바의 경우는 불규칙적인 휴재 기간.. 그리고 작은 스토리의 틀을 그리고 휴재...
이런 식의 반복적인 패턴을 보면, 뭔가 영감을 받으면서 연재를 하는 느낌이 드네요...
제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이 정도 휴재 기간을 가지고 연재를 한다면...
십이지와 비욘드 네테로와 한바탕 붙은 후,
아니면 모든 이벤트가 수습 된 뒤에 곤 일행이
암흑대륙으로 떠난 뒤에 초반까지...!
토가시바가 구상을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되네요..
게을러 터진 토가시바가 장기간 연재 하는건 솔직히 바라지도 않습니다...ㅋ
최소한 제가 생각한대로 토가시바가 성의를 보였음 바램입니다.ㅋㅋㅋ
P.S 2년 4개월 이상 쉬었으니 최소한 길게좀 끌자!! 토가시바!!!!!
휴재를 너무 많이 하고, 스토리 진행율이 다른 만화에 비해서 캐안습이기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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