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대륙 에서 레오리오의 역할 (재탕)
이놈? 이 누구냐 하면 암흑대륙에서 수수깨끼의 고대 도시를 지키고 있는 식물병기임. 브리온의 정체가 저 모습 그대로 인건지 아니면
인간의 몸에 기생하여 최후의 형태로 머리부분에서 열매를 맺어 하나의 형태로서 완벽한 숙주를 만드는건진 모르겠지만..
식물병기 브리온의 공격 형태는 분명 `기생` 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어보임,
이런식으로 인간의 몸 구석구석에 씨나, 어린 식물 잎 형태로 침투하는 형식이 될거 같은데
브리온이 도대체 어떤식으로 침투하는지 모르기에
아무리 넨 능력자라고 해도 자신의 몸을 브리온에게 안전히 지킬수 있을거란 보장은 없음
그렇다면 생존을 위해 이 식물병기의 파훼법은 어찌 해야 될것인가라는 물음이 따르는데
그 해답은 레오리오의 하츠에 있다고 봄.
진이 직접 시범해서 그 자리에서 응용하여 보여준 레오리오의 하츠의 쓰임새중 이런 장면이 있었는데
이 때 진의 대사 주목
- 체내에 매스를 넣지 않고 종양이나 혈전을 파괴 하던가 -
이걸 바꿔 말해
- 체내에 매스를 넣지 않고, 브리온의 씨앗이나 잎을 파괴 하던가 -
로 쓰일수 있음.
저 장면이후 뒷부분을 보면 저 기술을 쓸때
벽이 있음에도 그걸 그대로 투영하고 자신이 공격하려는 부분에만 정밀하게 타격을 가하게 되는데.
이런 기술적 특성을 인간에 몸에 적용하면,
만약 브리온의 씨앗이나 잎 형태가 인간의 몸에 기생할시
레오리오의 저 하츠를 통해, 인간의 다른 장기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오직 침투한 씨앗과 잎에게만 타격을 가할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음.
물론 자신이 당한다면 ㅡㅡ: 딱히 그걸 제거할 방법은 지금 으로선 예상이 안되지만.. 일단은.. 식물병기 브리온 에게 예상할수 있는 공격형태에 있어
레오리오의 하츠는 분명 가장 효과적인 기술일태고, 더 나아가 어쩌면 암흑대륙 브리온을 공략하는 선두주자 이자 핵심은
`레오리오`가 될수도 있다고 봄..
3줄 요약
근데 저 기술.. 진이 응용한건데
만약 진만 쓰는 거라면
레오리오 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