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에서 세번째 유력스포라고 해서 이거 번역중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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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에서 세번째 유력스포라고 해서 이거 번역중이었는데..이거 쓰는 도중에 똥스포가 올라옴 ㅠㅠ 이거 올라오고 여단원 나오는 스포는 무조건 가짜라고 ㅈㄴ게 까였는데 그 다음에 똥스포가.... ...뭐 가짜겠지만 번역한게 아까워서 올리니까 재미로 보세요 똥스포 이후로 뭘 봐도 덜 허접보이는 기현상이... No.357 유감 ② ■ 사투 드디어 결착... !? 폭발의 충격을 피하듯 숨은 클로로 "퍼펙트" 고요한 격투장. 링에는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겼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흰색 물체가 있다 (...!?) 책을 꺼내 블랙 보이스를 발동하고 근처의 관객에게 안테나를 찌르는 클로로 휴대폰으로 물체의 근처까지 가게 해서 화면 너머로 물체를 관찰한다 (... 고무를 몸에 감아서 폭발의 충격을 완화했다...?) (아니... 그것치고는 기운이 미약하다...) 2 층 좌석에서 링에 내려와 경계하면서 접근하는 클로로 분화구의 중심에 있는 물체는 사람이 잔뜩 웅크린 모양을 하고있다 (뭐지... 이건?) 뭔가 깨달은 듯한 클로로 물체의 목에 해당하는 부분에 손을 뻗어 무언가를 꺼낸다 (...트럼프인가) 손에는 피 묻은 트럼프의 하트 2 (과연 ... 죽을 바에는 스스로...인가) (히소카 (너) 다운 최후로군) 흰 물체를 바라보는 클로로 (...이것도 사후에 남는 넨이란 말인가...) 미소짓는 클로로 (넨이 원 주인의 표층심리 (에고) 를 반영하는 것이라면) (임종의 넨은 심층심리 (이드) 를 반영) (모든 아우라를 "신축 자재의 사랑 (번지 껌)"으로 바꿨다는 것은 뭔가 뜻이 있겠지) (또... 대답없는 질문이 늘었군) 정신을 차린 듯한 모습의 실황석 "히소카 선수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앗!! 전투 불능인가요!!?" (아아... 역시) 트럼프를 하얀 물체 위에 놓고 경기자용 출구쪽으로 걸어가는 클로로 "승부가 난 것 같습니다!!...라는 것은─" (인간은 정말 재미있구나) "승자아아----- 클로로오오오!!!!!! 루실후루우우우-----!!!" 치솟는 함성을 등지고 통로쪽으로 걸어가는 클로로 마치가 있다 "어라... 뭐야?" "히소카 (놈) 의 흔적이다" "흐응" 통로를 타고 대기실에 들어가는 두 사람 그 중에 노부나가, 샤르나크, 콜트피가 있다 클로로의 코트를 내미는 샤르 "코트 회수 해뒀어" "미안... 안테나는?" 안테나를 꺼내는 샤르 "물론 회수했어" "단장은 관계없이 안테나에 넨을 담을 수 있지만 난 그런 여유가 없다니까" 시계를 보는 클로로 "이제 30 분 이구나 ... 휴대 갚을게" 클로로에서 휴대폰을 인수하는 샤르 넨을 강화한다 "휴대하는 타인의 운명 (블랙 보이스)" "응 왔구나" 콜트피를 향하는 클로로 "앞으로 5 분 정도 콜트피의 능력도 되돌릴게" "확인" 시시한 것 같은 얼굴을 하는 노부나가 "나참... 내 능력을 단장이 사용하면 절대로 그 녀석을 해치울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그러거 하면 노부나가 능력은 돌아오지 않을거야" "그런 것 알고있어. 그러니까 귀찮은 제약이겠지" 마치가 클로로에게 묻는다 "이 후에는 어떻게 할 거야?" "이 사례의 "협력자"의 사자가 이후에 오는 모양이다" "그 안내에 따라" 다시 시시한 것 같은 얼굴을 하는 노부나가 "나참 그것도 마음에 안 들구만~ 왜 누군가에게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거냐구" "어쩔 수 없어. 본래 국제 생중계할 경기를 격투장 내에서만 방송해 달라고 했으니까" "그것도 알고있어! 그래서 짜증나는 거라구..." "왔군" 천천히 문이 열린다 "클로로 님이시군요? 앞으로 그랜드 호이코로 호텔로 향하기 때문에 공항까지 모셔드리겠습니다" "왕자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장면이 바뀌어 쓰레기 더미 속에서 두 명의 작업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이걸로 끝? ...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해야 이런 무시무시한 인형이 대량으로 생기는 거야" "아아 다 정리하는데 꼬박 하루가 걸려버렸구나" "거기에 그 흰색은 뭐야" 작업자 한 사람이 쓰레기 더미 속 흰 물체를 가리킨다 "저거 말야... 히소카 같아" "히소카라고... 최고위 투사 (플로어 마스터) 의?" "아아 무슨 일인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 입을 다문 두 작업원 "...아아! 생각하는 건 금지다" "오락보다는 생활!" "...그것도 그렇네" 두 명의 작업원이 방에서 나가며 문을 닫는다 깜깜해진 쓰레기장 그러자 흰색 물체가 천천히 움직인다 "남은 용량 (메모리) 으로 반격할 생각이었는데" "좀처럼 잘 되지 않았네..." "하지만 이로써 이제 ♥" 흰 물체에서 알몸의 상반신을 내는 히소카 어디에도 다치지 않은 모습 ■ 히소카 생존 (서바이브) ... !! 다음주에 권말 코멘트 뜨겁게 고조!! 호화 연재진! HUNTER × HUNTER 2 개월 만에 4㎏ 리바운드. 다이어트의 무서움을 알게되는 <히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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