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육 방어력에 대해서 제일 이해가안되는게
사후넨 피트한테 팔잘린거로
방어력 평가절하하는거..
헌터라는 만화를 봣고 넨에대한 아니.. 걍 기본 개념 상식만 있다면
절대 곤육의 방어력을 평가절하할수 없을텐데
이유는 2가지임
1.
곤육이 사후넨 피트의 육체에 데미지를 주는수준을 넘어
한타에 몸에 구멍을 내버린거.
피트가 멍청이도아니고 특히 사후넨 피트의 경우 더강해진넨으로 곤육의 공격에 반응해서 자동적으로 켄이나 코로 방어를 했을텐대
이런 결과를 냈다는건 넨량과 질자체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난다는거임..
근대 이 압도적인 넨이 공격력에서만 빛을 발하고
방어력에 와서는 조루가 된다?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
작중설정이 넨에 의한 공격력=방어력임
즉 압도적인 차이가나는건 공격력 뿐만아니라 방어력도라는건데
피트보다 방어력에서 압도적으로 높다?
피트의 방어력수준도 보면 알겠지만 백식 일내장 으론 생체기 하나 안나고
메르엠의 평타 꼬리치기에도 생체기 조금 생기는 수준임
정상적인 임전상태라면 공격력이든 방어력이든 피트를 압도하는 수준으로 평가되야됨.
애초에 공격력이란거 자채가 방어력을 전제로함
돌을 맨손으로 치면 부서지나?
철제 너클 같은걸 끼고쳐야 부서지지
2.
팔이짤리는 그 시점의 곤육몬이 진짜 어떻게봐도
제츠거나 텐 상태였음
이유로 증거하나 근거하나가있는데
증거는 위에서도 말했다싶이
곤육이 사후넨피트의 공격력을 압도하는 방어력을 작중에서 입증했다는것
근거하나는
그 시점이 곤이 피트의 두부를 터트린지 얼마안된시점이라는것
곤육의 넨은 어마어마한 리스크를 지불하고 빌려오는넨인데 곤은
더이상 그런 리스크를 늘리거나 넨을 빌려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을거임 왜냐하면 카이토의 말대로 피트의 머리를 정리를 했고 제약 서약의 이유였던 피트의 말살을 완수했으니까
이게아니라면 피트의 공격엔 일부러 팔을 내준거라 볼수도 있었음 어차피 피트든 자기든 죽을테니 저승길 길동무는 되주갰다는 느낌으로
근대 눈앞에 키르아를 둔상태였으니 이건아님
즉 사후넨피트의 존재를 눈치를 못챈거고 이유는 아마
제약 서약으로인한 넨의 강화가 사라지고
그 리스크였던 두번다시 넨을 못쓴다가 제약과 서약으로서 발동하려고 했기 때문인거 같음
하지만 그후에 곤육이 팔잘리고 다시 사후넨피트도 끔살하는데 이때쓴 제약과 서약이 자신의 목숨인거같음
결론적으로 팔잘릴때 곤육은 정상적인 임전상태가아닌
맨몸 이나 다름없는 상태.
이란 무방비상태에서 사후넨 피트급 공격에
팔이 잘리는건 누구라도 마찬가지.
메르엠조차 군의두다가 자기팔을 아무렇지않게 뽑아버리는걸보면 제츠와 켄상태의 육체강도에는 넘을수 없는 차이가 있음
이때메르엠도 아마 자기왼팔을 제츠상태로 만든거같은데
별힘도 안들이고 뽑아내는 수준의 맨몸강도가
사후넨 피트의 공격을 막아낼리가 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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