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5ch 반응 모음 ( 인스턴트 의역 )
사라사 「~ 다들 놀라겠지」
클로로 「놀랐습니다」
실라 어디 갔어
실라 흑막설이 현실화 되고 있다.
실라 = 패리스톤 설이 어떻게 현실성 있는지
쥐의 로고 같은건 토가시의 의도적인 미스 리드일 가능성도 크다.
실라가 패리스톤 설은 절대 무리지만
형제 여동생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실라는 쌍둥이인 마흑여왕과 클린퍼플 배역을 맡았으니
패리스톤과 쌍둥이 정도는 진짜일지도.
울고 있는 파크노다 옆의 실라는 울고 있지 않다.
울지 않는 것 들키지 않게 하고 있다던가.
ㄴ 자세히 보면 입꼬리가 살짝 웃는것처럼도 보임.
어떻게 봐야 실라가 웃고 있는 것 보이는거야?
너희들은 대체 어떤 식으로 웃는거냐.
노부나가는…… 좋겠어,
침착하게 있을 수 있어서,
아무 관계도,
없으니까.
실라가 빠진 이유를 클로로는 제대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까
들어가면 죽는 것 이외의 교체를 인정하지 않는 룰을 만들었겠지.
실라를 왜 떠난거야
헌터가 되고 싶으니까?
실라는 헌터가 되고 싶었으니까
자신의 인생을 바치고 싶지 않았나보지
실라는 사라사의 시체를보고
망가트리는 즐거움을 각성한걸지도 모른다.
실라가 떠났다...
장난감이 부서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루하다는 패리스톤 그 자체...!
이제 이것으로 실라의 보복으로 여단이 쿠르타족을 학살 했다는 가설은 소멸했네.
드디어 여단 결성의 과거는 밝혀졌지만
실라와 여단과 쿠르타족을 연결하는 회상은 몇 년 후가 될까?
범인이 쿠르타족이라든지 말한 녀석들…
여단 중 누군가 경찰에 범인을 찾아달라고 의뢰하는 녀석 없었는지
ㄴ 유성가에 경찰이 올리가 없잖아.
경찰 ㅋㅋㅋ 상상하면 폭소했다.
경찰이다! 여단을 체포한다!
사라사 죽인 녀석도 배를 타고 있는 전개인가
여단 전원 죽어도 괜찮지만 죽기 전에 사라사의 복수만은 달성시켜 주었으면 한다.
??? : 「사라사를 죽여서 클로로에게 원한을 산 뒤, 쿠르타족을 죽여서 크라피카에게 원망을 사는건…? 이게 베스트잖아…? 」
어떻게 봐도 체리가 흑막이다.
이거 이제 크라피카와 여단의 공투가 기다려진다.
크라피카의 표적과 여단의 표적이 겹치는지
가슴이 두근두근
과연, 체리가 사라사의 원수가 되는 거지…
체리와 클로로의 대결이 기대된다.
빈민가의 유망주와
제국의 왕자
상대가 되지 않아.
역시 보물 전부 훔쳐갔던 것은 보물 목표보다는 마피아에 대한 복수였던 걸까
이건 클로로가 주인공인 느낌이군
이미 완전히 거미가 정의다.
뭐 왕위 계승편에서 전멸하겠지만 ㅋㅋㅋ
??? "누가 더 플레이어를 많이 죽이는지 시합이다."
핑크스는 자선으로 누굴 죽이는건 질색이라고 말한적이 있지.
쿠르타족 죽인 것도 자선활동의 일종이었을 지도 모른다.
여단은 악을 징계하는 정의의 아군
거미의 유래는 악인을 유혹하는 데 악인의 흔들어 걸린 악인을
일망 타진하기 때문에 거미
천공격투장의 관객이나 심판도 악인이라서 죽였는지 ㅋㅋ
설마 천공투기장의 심판도 마피아였다니....
ㄴ 몰랐어? 천공투기장의 관객들도 모두 마피아다.
그렇지.
천공 투기장의 무리는 목숨을 걸고 보러 왔기 때문에 죽여도 불평 할 수 없음.
클로로는 보통의 감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겠지만
고향의 동포 이외는 동물이라든지 우주인 레벨로 인식 하고 있겠지
쿠르타족 학살은 스너프 필름 찍는 것과 같은 무리를 끌어들이는 미끼일까
악인이 모이는 시스템을 실현시키는 과정의 일환으로 쿠르타족을 학살한 것일까?
쿠르타족은 여단에게 그저 과정에 불과했다.
악인의 연기가 아니고 실제 악인이야 그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거미를 반드시 존속시키려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었다
프랭클린이 거미가 죽으면 그것이 단장에 대한 최고의 배신이라고 했던 대사
확실히 이제는 납득했다
이런 이유가 있다면 거미가 단장보다 소중하겠지.
누군가 사라사 편지의 문자를 해독해주지 않을까?
알고 싶다면 스스로 찾아봐라. 독자에게 말하는 것 같다.
그 봉투의 쪽지에 「숲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만
저희들도 서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시신은 봉투에 담아 두었습니다」
라고 적혀있다던가
「청소전대 카타즈켄저, 쓰레기를 일소!」라던지
마피아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사라사 짱은 아저씨들과 놀아주다가 사고로 죽어 버렸습니다.
이런 돈으로 보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아저씨들의 전재산이 들어있는 계좌 정보를 적어 둡니다.
이것으로 유성가의 아이들의 지원을 부탁합니다」
라고 쓰고 있던 것 같다
ㄴ 사라사의 이마에 종이를 찔러 넣었잖아 ㅋㅋㅋ
감동받았다.
유성가의 아이가 수천명이 구원받겠지.
클로로는 은혜를 갚고 싶다고 찾고 있는 것인가
우보긴은 글자를 못읽는거야?
【속보】 우보씨, 글자를 읽을 수 없었다.
클로로가 어둠으로 떨어지는 이유로는 약하지 않나?
ㄴ 좀 더 설득력을 갖게 하기 위해 끔찍한 시체를 그렸지만
점프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리테이크 받았던 걸지도 모르지.
아마도 편집자가 기각해서 수정했다는 장면이 이 부분이었겠지
수정했다라는 것은 원래는 시체로 매달려 있었던 것이 검은 봉투로 바뀐걸까
??? : 시체는 가짜♣
여단은 순수하게 동료를 생각하는 집단이었네.
유성가 지키기 위해 여단에서 악명을 쌓은 건가 ㅋㅋ
우보긴 「나의 가장 큰 기쁨이 뭔지 가르쳐 주랴?
너처럼 복수하겠다며 달려드는 놈을… 박살내는 거다!!!」
라는 과거가 있는데 완전히 세탁되어버렸네
우보긴을 죽인 사슬잡이 용서하지 마라.
렌코씨는 아름다운 눈을 증오하는 것 같은데 쿠르타족 몰살의 흑막이 아닐까?
ㄴ 너 굉장하다 ㅋㅋㅋ
마치는 오라가 보이는거야?
곤 키르아보다도 재능이 있잖아
히소카에게 시원하게 패배했지만
마치의 대사 이것 떠올린 놈 많지?
ㄴ 이딴 기억에도 남지 않는 빌어먹을 만화 떠올릴 녀석은 없다.
왜 사라사만!!
폰즈에겐 그렇게 지독한 짓을 하고선!!!
검열을 회피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냥감을 매복하는 넷= 거미줄
거미라는 명칭의 복선도 회수했네.
넷 = 거미줄이기 때문에
여단은 거미인건가.
거미의 유래가 인터넷이라는 것은
20년 전엔 생각도 못했다.
요크신편이 시작할 무렵은 이제 막 인터넷이 보급되던 시절이었으니까...
다른 맴버들은 외형이 바뀌었는데
노부나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아서 웃을 수 있다
이렇게되면 헌터의 순수한 악당은
히소카와 돈을 위해 살인하는 조르딕가 뿐이군.
ㄴ나는 크라임 헌터로서 A급 범죄집단과 암살자가문을 쓰러뜨리는 것 뿐♠
슬픈 과거가 있어도 이제 거악이 된 여단
그리고 거기에 맞서는 히소카씨
일반인 시점에서 보면 영웅인걸 ◆
이 후 여단 멤버가 악에 물들었다고 해도 파크노다가
쿠르타족 학살에 동참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ㄴ노부나가 「조금이라도 움직였다간 베어버린다」
파크노다 「흐음… 이름이 엘리자구나, 그 아가씨」
스쿠와라 「이 자식들!」
곤씨 「동료니까 진짜는 살인을 시키고 싶지 않아」
파크노다 「…」
ㄴ파크노다는 지금의 클로로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곤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겠지
ㄴ 저러면서도 곤 자신은 모라우가 진심으로 쳐봐라? 라고 말했다고
진짜로 죽이려고 했던 살인마다.
멈추지 않았다면 모라우는 죽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쓰레기일 뿐.
ㄴ 여단과 같은 악역 연기자는 초급 사이코패스
히소카처럼 자신이 미쳤다고는 알고 있지만 쾌락을 쫒는건 중급 사이코패스
곤처럼 자신을 빛이라고 믿고 있는 녀석들은 최고로 위험한 사이코패스기 때문에
크라피카도 노스타라드에 들어간건 분명 쓰레기들을 숙청하기 위해서니까
클로로도 크라피카도 죽이는 것 변함이 없다
ㄴ 크라피카는 죄없는 인간까지 죽이려고 하지 않는다
ㄴ 보고할 생각이라면 원한은 없지만 센리츠를 죽이려고 했는데...
크라피카의 과거가 너무 끔찍해서 클로로처럼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을 정도야.
어쩐지 이 흐름 NARUTO에서 오비토의 회상을 했더니
나루토 사스케 카카시의 과거 쪽이 훨씬 비참하니까
오히려 어이없었던게 생각남.
확증도 없는데 여단원 죽인 크라피카는 바보
선인 우보긴씨를 착각해서 죽여버린 크라피카가 바보같다.
우보긴이 강했다고 말했기 때문에 싸웠다는 것은 확실하겠지.
크라피카는 의도적으로 우보긴과 파크노다를 죽이지 않으니까!
저지먼트 체인을 발동시킨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책임!
이렇게 좋은 사람인 우보긴씨를 죽인 크라피카 용서할 수 없다.
ㄴ 어차피 크라피카도 죽는 것은 확정이니까
이건 쿠르타족 죽여도 어쩔 수 없다.
크라피카 수고
14세의 클로로의 얼굴은 벌써 순수함은 사라지고 없다.
유성가의 영웅을 관철하고 있는 것은 노부나가씨 뿐일까
아무튼 초심을 잊지는 않지만 점점 옅어지고 있기 때문에
노부나가도 우리들도 처음은 우리도 저랬다고 언급한걸지도 모르지
처음에는 이것이 시작이라도 점차 빼앗는 것이 즐거워져 버린 것이
핑크스와 페이탄이 아닐까?
원점을 기억하고 있던 노부나가와 잊고 있던 핑크스, 페이탄
회상의 시작도 그런 느낌이었고
이 두 사람은 꽤 적극적으로 약탈하고 있는 이미지야.
이거 이제 소년만화라고 할 수 있는건가
헌터 읽던 소년들은 전원 중년이 되어버렸으니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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