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이야기로 빠져봅시다. 카렌 오르텐시아말입니다?

게임에서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보면

정말 예쁘고, 이미지 정말 수녀답잖습니까?

뭐 복장은 다소 에로하지만.( 바지가 없다! )

특히 감명 깊은 장면은 앙그라마이뉴와 카렌 오르텐시아의 H씬.

내용입니다. 장면이아닙니다. 내용입니다. 후배위가아닙니다. 내용입니다.

자기 혼자 고통스러워만 하고 상처입고, 그야말로 성녀에 가까운 이미지 아닌가요?
 

끝 장면에서 앙그라마이뉴를 보낼때의 장면도 아름다웠는데말입니다.

그런데

... 어쩌다가 S수녀가 된겁니까... 나 그 오르텐시아때는 정말 반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