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궁금한 것.
제 1주제. 여성체들, 손 좀?
남자인데 여자인척 하려는 것들은 자르고와라
(심오) 남자와 여자를 구분할수가 없다..
니어촉수님은... 어째서인지 성 정체성이 햇갈리기 시작한건 비밀.
니어바이님. 팬픽 화이팅? 스크롤 압박이 좀 심함?
이번엔 아쳐의 전투법.. 뭐 이건 다 알테니까 느긋하게 쓰죠 뭐.
아쳐의 전투타입은 이름에 안맞게 주로 근접전. 간장&막야를 이용한 투영기.
뭐, vs랜서(쿠훌린) 에서 게이볼그(진명 해방 전)를 간장 막야로 부딛히고 부딛히며 박살나도 순식간에 투영하는 기교를 선보여 양자간의 실력차이를 최소화시켰죠. (그래도 밀리지만)
그다음은 포풍이 지나간 후(랜서 재등장, 시롱이랑 잠깐 Fight, 세이버 소환!) 이리야와 헤라클레스의 등장!
중간에 멍청이라던지 멍청이라던지 멍청이라던지 버서커한테 뛰어들어 호구왕을 지킨다느니 하던 장면도 있었지만 Skip.
아쳐의 이름값을 보여주는 최초의 장면! ' 위 나선검(칼라드볼그Ⅱ) ' ! 그다음은 ' 부서진 환상(브로큰 판타즘) ' !
데미지가 왠만한 보구를 능가하는 위력이었죠.
장거리 전에는 대표적인 무기는 칼라드볼그Ⅱ, 그리고 유도기능?있던 뭐시기보구. 어차피 연구글은 아니니까 대충 쓰죠 뭐.
그리고 헤라클레스와의 정면전. 뭐 이게 페스나.. 헤븐즈 필 루트였죠 분명?
뭐 결국 운지했지만 그 과정에서 '간장막야 오버엣지'(보구 개방 위력 A+ 였나? 그냥 A인가?)라던지, '무한의 검제'라던지.
그 장면에선 대사가 뭐엿죠? (망각의 샘속으로)
결국 결론은,
그의 주 전투 타입은 랜서전에와 같이 '간장 막야'를 이용한 쌍검술.(단련도 극한)
그의 '아쳐'로서의 위치를 가지게하는 '뛰어난 활의 재능' 그 외에 '전투영연속충사'.
그리고 그의 보구라 해야할 '무한의 검제'. 무한의 검제는 특히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천적이라 하죠.(에아 나오면 운지지만)
무한에 가까운, 인지의 범위를 한차 뛰어넘은 보구 창고의 총량. 왕의 재보(게이트 오브 바빌론)
가히 무한이라 해야할, 검색기능도 딸린 생각보다 좋은 창고, 무한의 검제(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생각할 수록,
...주인공 버프먹은 시롱이가 생각나서 짜증납니다.
끝.
뭐, 건성형의 글이니 그러려니 하며 넘어갑시다. 시간때우기 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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