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vs 영령 에미야전 헤라클레스가 이미 이긴걸 뭐하러 자꾸 얘기하시나...
아인츠베른 성이라는 스테이지인지라
영령 에미야가 불리하기는 하지만
일단 영령 에미야가 자신이 쓸수 있는 방법은 모두 사용해서 죽인게 6번.
애니판에서 근접전이나 브로큰판타즘, 무한의 검제등을 사용하지만
원작에서는 어떻게 싸웠는지 나오지도 않고 그냥 다음컷에서 사망씬
여하튼 결국 승부는 났죠
그리고 아쳐가 아무리 강해져봤자 결국은 시로다 ~ 라는건
마술사로서의 소양이 거의 없고, 매직유저로서 무한의 검제만을 단련해내기는 했지만
무한의 검제의 영창? 서번트끼리 정신없이 싸우는데, 검을 몇번이나 놓친다거나 단 한순간의 빈틈이 생기면 심장이 뚫린다거나, 검격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가하게 영창을 외울수 있을까요
아무리 끊었다가 다시 읊을수 있다지만.
S/N에서 그렇게 보여줬지만 애니는 시청률을 위해 설정을 무너뜨리는 경향이 있는데 과연...?
아쳐 빠 라고 하시는분들 (아까 그분 아닙니다. 전체적인 범위에서)
을 보면 무한의 검제 또는 지명도를 얘기 하시는데
무한의 검제는 vs서번트전에서 실제로 쓰기 어렵습니다. 본편에서도 S/N애니판에서 1번. UBW극장판에서 1번 사용하구요
심지어 S/N 게임에서는 썼을거다 ~ 라는 추측. 그렇다면 무검을 펼쳐서 사용해도 5번죽인거다. 라는게 되네요
-애니판에서는 령주버프도 받았는데 올ㅋ
지명도는 미래인이니 어쩔수가......그래도 지명도 자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영웅 쿠훌린이 정박아 아서보다 지명도가 밀리게 만든 타입문이 병ㅅ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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