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쎄신 사사키코지로보다 검술이 뛰어난 인물
캐릭터 프로필(쿠로가네 잇키)
소속 : 하군 학원
가문 : 쿠로가네
별명 : 워스트원 (낙제기사)
기술 : 1. 블레이드 스틸 (상대방의 검술을 관찰하고 파악하여 따라하는것)
2. 퍼펙트 비전 (전투 중 상대방의 전투 스타일을 분석하고 다음 수를 읽는 능력)
3. 일도수라 (모든 마력을 신체 강화에 투자하여 1분 간 수십 배로 강화시키는 능력)
1. 1)능력 최하위 캐릭터
작품상에서 나오는 캐릭터의 능력치를 따지자면 대부분의 능력치가 F이다.
태어날때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능력치 10분의 1정도만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신체강화능력밖에 사용을 못하는 캐릭터다
2) 특별한 가문
쿠로가네 가문은 명문가로 위대한 기사만을 배출한다는 가문이다.
그러나 잇키의 능력은 굉장히 낮기에 가문에서 그를 버리다시피했다.
더군다나 잇키가 수업을 듣지 못하도록 하려고 마검사능력치가 만들어졌다.
3) 노력이 만들어낸 최강
잇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나약함을 이야기한다.
내가 약하다는걸 알기에 뛰어넘고싶어하는 그 의지가 작품에 잘 녹아들어가있는데
내가 약한 만큼 노력하고 노력해서 그걸 대처할려고한다.
그렇게 그는 하나하나 싸움에서 이겨나간다.
---------------------------------------------------------------------------------------------
=============================================================================================
사사키코지로 : 제비를 잡다가 만들어내 1타 3피의 차원굴절 머시기의 10사기 기술.
잇키와 코지로가 같은 신체스펙과 강은 강도의 검을 가지고 1:1로 대결하면 잇키쪽의 검술이 높아보임.
낙제의 작가가 페이트 작가보다 검술의 설정이나 묘사가 뛰어남.
1. 구체적으로 기술만 말하면 코지로의 필살기인 1타3피는 잇키의 분신술과 원이라는 기술로 빠져나가거나 되돌려 줌
대결 시작전에 추영을 써버리면 시작 1초도안되 이겨버림. 잇키의 최강의 기술.
2. 누벼걷기로 인식의 틈새로 빠져나가면 상대를 포착하기 어려운 코지로. 물론 검의 달인인 만큼 육감으로 파악하고 락온을 유지하겠지만 잇키의 천의무봉으로 1타3피를 흘리면 오히려 반격이 가능. 누벼걷기 쓰는 잇키를 포착하기 어려워서 1타3피를 락온하기 힘듬.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락온과 정확한 공격포인트에 가격을 제대로 못하면 위력이 반감됨.
3. 퍼펙트비전의 수읽기가 넘사벽이라 코지로가 보여준 세이버와의 대결을 보면 잇키에게 수읽기가 약간 밀림.
4. 잇키가 코지로의 1타3피를 한번보게되면 몇칠안에 간파하고 자기 기술로 만들어버림. 낮은 수준의 기술들은 그자리에서 바로 흡수해서 사용할 수준.
5. 인체의 체내에 있는 수분이 70%. 그걸 이용한 독이라는 공격으로 가격하면 코지로는 잇키와 검이 닫는 순간 내장파열. 운좋아서 막아내도 현기증과 어지러움으로 버틸지 의문. 인간상태가 아닌 서번트라면 수분이 없어서 방어가능할지도. (서번트가 수분이 없나??/그럼 오줌이나 똥도 없나 ㅇㅇ?)
6. 위에 기술들은 잇키의 마법과는 관계없는 검기술로, 잇키 자신의 천재적 검술 재능. 마법까지 쓰면 먼치킨이 되겠지만 마법을 제외한 검기술만으로 볼때 잇키의 압승. 그외에도 다양한 검기술로 무장된 잇키.
7. 나스는 설정이 재밌지만 검술이나 대결에 대한 묘사력이 좀 부족해 보임. 뭐 지금처럼 자신의 작품이 대박날줄은 몰랐겠지만 아직 부족한 필력이 많은 작가.
적어도 코지로가 다른 서번트를 압도할 정도의 검술 최강으로 표현했다면 뭔가 더 많은 설정이 필요한데 좀 부족해보임. 영웅문작가 김용의 소호강호에 나오는 독고구패의 독고구검과 사사키코지로를 비슷한 선상에 놓고 싶음. 파검식/파도식/파편식/파암식ㅇㅇ? 수십개의 암기가 동서남북상하좌우 동시에 날라와도 암기의 소리를 듣고 특성을 파악해서 한순간에 검한자루로 막는 암기공격파괴의 기술. 이 파암식으로도 코지로의 1타3피는 방어가 가능할지도.
8. 페이트에는 다양한 설정의 기술이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판넬같은 기술이 안보임(무공으로 보면 이기어검류) 한자루는 자신이 강화해서 직접들고 싸우고, 두세자루는 허공에 띄워서 정신력으로 조정하는 검의경지. 건담에서는 뉴타입이 사용하는 판넬류. 정신이 분산되면 집중도가 떨어져서 동시에 조정하는 갯수나 덩어리는 소수. 보구중에 이와 비슷한게 있으면 코지로의 1타3피중 하나는 손에든 칼로막고 두개는 허공에뜬 다른 검으로 막으면 가능. 원피스의 조로는 3도류니 쉽게 가능. 코지로가 레벨업해서 1타3피에서 1타100피의 능력을 발휘하고 지형이 평지라는 리스크도 벗어버리고 1타100피의 사정거리도 넓어다면 잇키와 대등하게 싸울수 있을지도 라는 ..............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시속의 말.
비슷한 의미로 ‘제 눈에 안경’, ‘색안경을 끼고 본다.’라는 말.
교훈은 만물을 자기 척도로 보지 말라는 뜻.
사람은 자신이 인식하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법.
돼지의 눈과 부처의 눈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니,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는 나의 선택 .
-무학대사-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