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에아는..
바람을 휘감아 찢어갈겨버리는 그런공격을 하는겁니다.
그러니 에아의 최대출력이라 불리는 에누마엘리쉬는 에아의 3개의칼날이 최고속도로 돌아가는것을 말하는것이겠지요
에아는 날카로움이나 파괴력이아닌 찢는겁니다 세계를 갈라(찢는다고도할수있음)놓는 전승처럼요
물론 파괴력이 강력하긴합니다 근대 본질은 찢는겁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바람이란형태구요
가끔 보도블럭이 부서지지않았다고 약한것처럼 생각하시는데
보도블럭에 쏘는것과 쏘았는데 지면이 보도블럭인것에는 차이가있죠
후자처럼 공격을 한다면
보도블럭이 긁히는 정도겠죠
범위나 출력등은 세이버를 봐서 조절이 가능한거같습니다.
요번 페이트 제로에서 나온에누마도 이런것과같은겁니다
고유결계를 갈기갈기 찢어놓는것과 같은겁니다.
엑스칼리버의 최대범위는 저번에도 설명했지만 마을을 거의뒤덮을정도는됩니다.
에아역시 마음만먹으면 전설대로 세계를 찢을수있는 범위를 덮겠죠
아마 길가가 보도블럭을 향해쏘았다면.. 지면에서 수백 수천...아니 셀수는없겠짘..
아무튼 그에상응하는 돌조각들이 휘날리겠죠 산산히부서져서 ㅋ
그리고 스샷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화에 길가가 이스칸달에게 게이트오브바빌론에서 보구를 쏘아 맞은다리가
저모양 결과적으로 이스칸달에게 안맞은보구는 저곳에 맞은거니까 초토화ㅋ
지나가는것과 맞추는것의 차이는 큰겁니다 정말로..
아마 저걸 에아로 쏴서 부셧다면 다리는 붕괴ㅋ
수영을 못하다니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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