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가메쉬만큼 마르지 않는 샘도 없엌ㅋㅋㅋㅋ
나온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파워논란이 올라왘ㅋㅋㅋㅋㅋㅋ
등장초기면 모를까 지금은 원래는 신령이어야 하는데 본인이 관둬서 영령에 머물고 계신 밸붕한분빼고 그냥 영령에선 "이길애"는 없는 정도....(동반자살은 이긴게 아니므로....)
아니 근데 애초에 일반 서번트랑 그랜드 서번트가 다른것처럼 영령과 신령도 급의 차이가 나는데 왜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라 하지?
사실 길가메쉬의 가장 큰 변수는 저 4차원 주머니(?)에서 이번엔 뭘 꺼내들지 모른다는거....
말하는거 보면 본인도 다아는건 아닌듯...
온천보구는 없다더니 온천을 꺼내들지않나..(현실은 세계관 비공유)
사실 초창기 등장인물부터 설정을 이따구로 만든 나스도 문제 많음. 얘를 이길라고 별에별 이상한 설정변경을 해가지고 바사비샤크티에 죽은 가토가챠가 완전쩌리가 됬잖앜ㅋㅋㅋㅋ심지어 아르주나한테 쓸라고 남겨둔거 거기서 쓰게 만들어서 정작 아르주나한테 못쓴게 실재 신화인데 얘는 안쓰고 남겨둬도 알준이한테 안씀.....이뭐병.....그리고 졌겠지....모든 황금갑옷엔 정작 중요한때 궁 못쓰게 만드는 능력이라도 있나....이렇게 되니까 그냥 창 쓰기 아까워서 안쓰다 방심해서 뒤진게 됬잖아 카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