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벤트]에미야 키리츠구
Class - 어새신
* 진명 - 에미야 키리츠구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75cm · 67kg
근력 D-, 내구 D-, 민첩 A-, 마력 C+, 행운 C-
클래스별 능력
기척차단 C- : 서번트로의 기척을 끊어, 다른 사람이나 서번트가 감지하거나 탐색하는 것을 방해한다. 기습이나 은밀행동에 적합한 능력으로 제대로 발휘하면 세이버라고 해도 감지하는게 불가능. 다만 대개 공격 태세로 들어가면 랭크가 크게 떨어져 들통나거나 막히기에 어새신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서번트 암살로는 의미가 없다.
고유스킬
대마력 D : 1공정의 마술을 무효화한다. 마력을 쫓는 아뮬렛 수준으로 묘사된다.
파괴공작 B+ : 전투 전 준비 단계에서, 상대의 전력을 떨어뜨리는 재능 또는 능력. 랭크가 높을수록 영령으로서의 격은 떨어진다.(응?)
마술 A- : 원래는 A+급 마술사이지만, 에미야가의 마술각인을 제대로 물려받지 못한탓에 랭크가 떨어졌다.
직감 C : 타고난 제 6감으로, 전투시 자신에게 최적이 되는 전개를 느끼게 해 준다.
재정비 C : 불리해진 전투를 전투개시 상태로 되돌리고, 기술 조건을 초기치로 돌리는 부가 효과가 있다.
보구
1. 고유시제어
에미야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마술을 에미야 키리츠구가 간략화시킨 버전. 자신의 시간을 일시적으로 가속시키거나 감속시킬 수 있다.
대마술인 고유결계의 일종이지만 체내에 한정하여 발동시킴으로서 발동 딜레이를 없앴다. 본래 에미야 가문의 마술은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근원을 목적으로 해서인지, 준비나 영창 시간이 길어 전투에는 적합치 않았다. 하지만 키리츠구는 그걸 간략화시켜 전투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진명개방을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애초애 개방할 진명이 없음;)
랭크: B+
종류: 대인보구
2. 기원탄
에미야 키리츠구 자신의 맨 아래쪽 갈비뼈인 제12늑골을 좌우 모두 절제한 후 적출된 뼈를 가루로 으깬 다음 영적 공정으로 응축시켜서 총탄의 탄두에 심재로 봉입한 물건. 한마디로 말해서 뼈가루를 담아 만든 탄환으로 총탄수는 66발이다.
사용 방법은 통상적인 총탄과 같이 그냥 쏘면 된다. 일반적인 총에 장전한 다음에 조준해서 발사하는 것까지는 일반 탄환과 동일하지만, 일단 총탄이 목표에 명중하면 명중한 대상을 파괴한 후 복구시킨다. 여기서 '복구'는 '복원'이 아니라 그저 '임시방편으로 때워 넣는 것'으로, 신체에 피격되면 피부조직이 파괴되었다가 괴사된 상태로 고착된다. 즉 날림공사.
총알을 이용해서 마술회로를 고장내는 것. 절단과 결합은 단순히 끊고 있는 것으로 비유하자면 새총의 끈을 끊은 다음 묶어서 이어주는 것이다. 전자회로만큼 정교한 마력회로의 경우에는 심각한 타격이 되는데, 이를테면 잘 돌아가는 전자회로 위에 물 한방울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은 짓. 상대가 강한 마력을 행사할수록 반동이 커져 마술회로와 신경을 모조리 망가뜨려버리는 악랄한 방식이다.
특히 상대방이 마술을 사용해서 방어했다면 탄환이 오히려 상대방의 마력을 폭주시켜 마술회로를 끊은 후 합선시켜 버린다. 즉, 직접 마술사의 신체에 명중하지 않고 마술사의 마력으로 친 방어막 같은 곳에 탄이 명중해도 피드백되어 술자에게 작용한다는 이야기다.
마술회로는 집적회로이자 유사신경이므로 대상은 마술회로가 완전히 망가져 마술을 쓸 수도 없고, 심하면 신경 손상으로 몸이 불구가 된다. 상대방이 대량의 마력을 사용하였다면 당연히 피해 또한 그에 비례하여 커지게 되는 것이다. 마술사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남자로서도 타격이 크다고 한다.
대 마술사용(..)보구이다.(아니 캐스터한테는 통할지도)
그래도 신비가 서려있는 총탄이기에 일반 서번트도 맞으면 아프다(응?)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
글쓰는데 1시간반정도걸림 ㅇㅇ
고유스킬 같은거는 엔하위키 미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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