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글) 현 천외천 장맹하의 실력에 대한 새로운 시선으로 본 가설(뇌피셜 다량함유)
댓글반응이 시원치않아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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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현 추세는 장맹하가 더 파워업을 했을것이다.
라고 많이들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전에 블로그의 한 발언들은 설정변경일거야..라고 넘어가고있는 추세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설정변경이라고 추정하는것도 그에 따른 근거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 심증으로 때려맞추는것일뿐.... 그래서... 작가님 블로그에 나왔던 발언들을 통해
현 장맹하김의 실력을 다시 생각 해보았습니다.
단서1. 통 당시의 이정우는 김진우라는 강적을 잡고도 평균치가 오른것이 아닌 최소치와 3,4자리만 올랐다.
단서2. 장맹하김정도의 실력이면 그정도 경지에서 더 올라갈수가 없다.
단서3. 블레에 가서도 넷의 상대성은 동일하다
단서4. 장맹하의 대련의 성과는 여러분 식으로 하자면 레벨이 오른정도이다.
단서5. 블레의 김민규는 전성기에 가까우며 패기가 줄고 노련미가 늘었다.(노련미는 3,4자리와 관련이 있다)
이걸 모두 조합해보면...
단서1을 근거로 생각해볼때 장맹하의 실력은 아무리 대련을 했다한들 평균치는 안오르고 과거의 이정우처럼 최소치와 3,4자리만 오른걸수도 있습니다.
평균치가 오른건 아니지만 최소치와 3,4자리가 올랐다는것은 전반적으로 볼떄 과거보다 수치가 높아짐으로 강해졌다고 볼수있으니까요.
또한 단서4의 여러분식으로 레벨이 오른정도라는 근거도 충족하며, 단서2의 그정도 실력에서 더 올라갈수 없다라는 말도 결국 평균치가 오르지 않았기에
허용되는 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가설의 근거로 단서 5. 김민규는 전성기에 가까우며 패기는 줄고 노련미가 늘었다를 보면.. 블레의 김민규 전성기에 가깝기때문에
역시 평균치는 변하지 않았지만 노련미가 늘었다라는 발언으로 최소치와 3,4자리의 변화가 있었음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노련미가 3,4자리와 관련이 있다 역시도 오피셜 발언으로 이 주장을 어느정도 뒷받침 시켜줍니다.
그리고 위의 새로운 가설이 맞을경우 단서3 블레에 가서도 넷의 상대성은 동일하다가 충족이 됩니다.
그럼 다시 정리해보자면.
1. 장맹하가 블레에가서 뭔가 강함이 더 올라가긴 했다.
2. 근데 장맹하김 실력에선 더 올라갈수가 없다.
3. 꼭 평균치가 오르지 않아도 최소치와 3,4자리가 오르는 경우도 있다(사례.이정우)
이러한 경우도 실력이 더 올라간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강해졌다고 표현할수도 있다.
4. 근데 김민규도 전성기를 유지하며 노련미가 증가했다.
노련미는 3,4자리와 관련이 있으며 전성기를 유지한다는건 평균치의 변함이 없다는걸 유추할수 있다.
5. 근데 장맹하김의 상대성은 블레에 가서도 동일하다.
6. 즉 블레상에서 장맹하의 실력의 상승은 없지만, 강함의 증가는 이루어진 상태이며,
위의 실력이 더 올라갈수 없다와 강해지긴 했다를 모두 충족한다.
김민규 역시 실력의 상승은 없지만 노련미가 늘어난것으로 강함의 증가는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장맹하와 김민규의 블레의 사례를 분석한다면 상대성이 동일하다라는것도 충분히 충족한다.
7. 결론. 블레상에서 장맹하김은 평균치는 안올라서 실력이 상승한건 아니지만 대련으로 노련미등을 늘리는등, 단점보완을 해서
최소치와 3,4자리를 강화시킨 상태로 강함은 증가한 상태일것이다.
8. 더간단한결론, 장맹하김은 통에서 김진우전끝났을때의 이정우의 상승폭과 거의 비슷한 상승을 했을것이다(평균이나 최대치의 상승없이 최소치나 3,4자리
같은 단점보완같은 상승)
장맹하김은 이미 완성의 단계로써 더 이상 실력의 상승은 불가능하지만 대련등의 단점보완으로 최소치 및 3,4자리를 상승시켜 강함은 전반적으로
과거보다 강해졌으며, 장맹하김 넷의 상대성은 블레에 와서도 동일하다. 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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