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탱은 걍 성요한급임
태준식전개 이작가를 다들 그렇게 보고도 몰름?
뭐 하루가다르게 카피를 하던 강해지던
그냥 아무이유 없이 버금가지는게 이만화임
뭐 성요한이 레벨업한걸 몰르는 사람들이
평가한 소문이다 뭐다 이런 시점은 아예 무쓸모
그냥 작가가 그때의 감정에 충실하게 그리는
태준식전개를 아직도 믿음?? 걍 둘이 비슷한거
그리고 슬쩍 댓글이나 여론보고 다음화에
아니다 싶으면 수습하는쪽으로 갈꺼임
외지주를 놔주고 인망 쌈독에 집중해야할듯
이두작품은 vs충이 붙을수가 없는 만화고
애초에 외지주가 줄세우기 밸런스매니아들이
점령한순간 이만화는 갓오하의 길을 걸을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