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가 빨고 싶다는 “거지새기” 현실
머리 제대로 안깎고 밖에서만 살은데다
마마보이라 어렸을 때 똥구녕도 애1미가 닦아주고
머리도 샴푸 트리트먼트 뭐시기 구분 못하고
애1미가 감아주고 함.
그래서 지 혼자 싸돌아댕기니 머리냄시하고
엉덩이 근처 냄시 오지고
맨날 쳐 돌아 댕기고 신는 운동화 맨날 같던데
청국장 냄시 오질듯
쫄보에다 애1미 눈도 안보이고 하다보니
혼자 동해 바다도 갈 줄 몰라서
동해 바다 15줄 될때까지
못나가봐서 포피땜에
발71해도 13~15cm 못 되보고
9~10cm가 끝
자징어 냄시 개오짐 씨1발럼
성요한 ㅈ밥 맞음.
자징어에 ㅈ 밥 졸라 많이 껴서.
또 우는 사진 보면 아무리 처절히 울어도
그 정도로 콧물이삐질삐질 나오기가 어려운데
축농증 증상 때문에 그런거 아니냐?
ㅈㄴ 거지새기 근성 때문에
짭짤한거 잘 못 쳐먹어 본 한 때문에 그런지 코 크르엉 되고 콧물 맛이 좀 짜니까 그 노폐물 입에 모아서 거쳐가서 뱉거나 삼켜서 입냄시도 오질거라 예상.
“ 이래도 먹고 싶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