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계 신들이 이렇게 나왔다면 어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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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계 신들이 이렇게 나왔다면 어땠을까?사탄 666:성경의 묘사대로 하늘의 별 1/3을 떨궈버린다던가... 어차피 졸렬대성이 여의로 다 부쉈을거 아냐... 지 기술은 ㅈ도 없고...(코로나 빔이랑 헬레이저말고 더 있나?) 오딘:북유럽 신화대로 궁니르로 원하는 표적 찍으면 무수히 많은 창이 날아간다던가... 개인적으로 신화에서도 마법에 몰빵한 좀 쎈 인간(북유럽 신들은 가끔 인간에게 납치 감금도 당함)인 오딘을 격투가로 만든 시점에서... 마법 만땅인 애를 몸으로 굴리네... 기껏 쓴다는게 지크•가이•프리즈/도르막사무 야이 ㅆㅂ 덕질은 혼자 해 THE KING:깔 게 없음. 굳이 추가하고 싶은 게 있다면 천사들을 부리거나 하는 이름 값 하는 기술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늙킹 때는 그래도 네피림도 부리고 좀 해서 오올 역시 얘가 신의 왕이구나 싶었는데... 이름부터가 킹인데 현실은.... 제우스:솔직히 제우스 정도였으면 기본 패시브로 벼락 폭풍 정도는 가지고 있었어야지 ㅡㅡ 암만 킹이 전자기력을 다룬다고 해도 벼락 몰빵인 널 능가하면 되겠니... 전체적으로 위력/범위 향상과 화려한 연계 요망 우리엘(신의 불꽃):천계 최고의 천하장사로 할 거면 신의 힘인 "가브리엘"을 내놨어야지... 우리엘을 할거면 불을 다루는 능력을 주던가... 미카엘(신과 닮은 자):킹과 비슷하지만 약간 후달리는 이능에 천사들 통솔. 명색이 천사장인데 일본도나 쳐 날리고 앉아있니...ㅡㅡ unknown:여래신장은 썼어야지 너 뭐했니? 도데체... 언제부터 여래가 눈깔로 빔쏘던? 벨제버브(파리의 왕):이름 값좀해라 파리의 왕인데 파리를 이용한 기술을 좀 보여줬어야지... 전염병을 옮기는 파리들을 생성한다던가... 케리건처럼 파리로 폭풍을 일으킨다던가... 뭐 그런 거 많잖냐... 널리고 널린게 그런 건데... 용제 클라스는 영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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