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이 확실하게 강하면 굳이 요술봉 연출 넣을 필요도 없음
성요한이 비비 만나긴 해야되는데
장현이 정면으로 지게하긴 싫고 어떡하지?
>>요술봉을 넣어서 애매하게 만들자
이거 이상이하도 아니라 생각함
중간에 누가 몇대를 더 때렸니 이런거보다 왜 싸움을 저렇게 중단시켰는가가 논점이 되야하는게 맞다고생각함
진짜 성요한을 더 강하게 그리려 했다면 이도규 수련씬 요술봉씬 아무것도 필요없음
그냥 개팬다음에 올라가면 되지
이도규 수련씬과 요술봉씬을 굳이 넣은건
작가도 굳이 둘의 순위를 여기서 매기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