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185화 미리보기
처음 시작은 홍두표와 박지호가 싸울 준비를
하고 있고 소년원에 수감된 사람들은 전부
누가 이길지에 담배와 돈을 검.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홍두표가 30초안에 혹은 1분안에 이긴다에 걸었다고 김기명 따까리 한명이
김기명한테 알려줌.이때 김기명도
모처럼 또또인데 자기도 건다고 함.
그리고 박지호와 홍두표는 드디어 싸우기 일보직전 박지호는 홍두표를 향해
죽인다x10를 독백으로 계속 말함.
그리고 박지호가 "개ㅅㄲ야! !죽인다!!"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홍두표한테 달려듬.
당연히 홍두표가 달려든 박지호 얼굴에 선빵을
엄청 크게 날림.선빵을 맞은 박지호는
쓰러지고 엄청 아파함.피도 엄청 심하게 나고...
근데 쓰러져있는 박지호 얼굴을
홍두표는 다시 한번 크게 가격함.
거기서 베팅을 건 수감자들은 박지호 보고
어떻게 1분도 못버티냐고 자기 돈 날렸다고 욕함.그리고 홍두표가 자신도 베팅을 했는데
자신은 왜 10초에 걸었을까?라는 투로
쓰러져있는 박지호 얼굴을 잡음.
이때 박지호가 홍두표 코를 엄청 쌔게 물어뜯음.홍두표가 너무 아파서 박지호를 어떻게든
떼어낼려고 계속 주먹으로 때리는데도 불구하고 박지호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물어뜯음.
박지호는 또 크게 독백으로 이 말을 함.
난 벌레가 아냐
홍두표는 발로 박지호를 차고 박지호는
그 상태로 날라감.근데 그 상태로
홍두표의 코에 살점도 같이 뜯겨버림.
박지호는 홍두표를 향해 10초가 지났다고
욕함.
홍두표는 박지호에게 "입도 망가뜨려 줄까?"
라고 박지호를 향해 말함.그리고 홍두표한테
죽기 직전까지 맞은 박지호는 아예 피투성이가
됨.홍두표는 엄청나게 지침.
그런데 박지호는 계속 일어남.
홍두표는 당연히 놀람.
이때 박지호가 홍두표를 향해 이런 말을 함.
"생각을 잘못했어 나도 돈 걸껄...
너를 죽인다에"
이 말을 들은 홍두표는 엄청 쌔게 주먹으로 박지호에 얼굴을 다시 한번 가격함.그리고 그 상태로 쓰러진 박지호의
얼굴을 연속으로 쌔게 가격함.
박지호가 입을 한번 오물거리더니
맞아서 부러진 이빨을 홍두표 눈에 뱉음.당연히 홍두표는 엄청 아파함.
그리고 홍두표가 메고 있던 붕대를
잡아서 그 붕대로 홍두표 목을 조름
당연히 홍두표는 엄청 괴로워함.
그리고 어떻게든 풀어보겠다고
박지호의 얼굴을 머리로 계속 가격함.
이때 홍두표는 박지호의 얼굴을 보는데 박지호의 눈빛은 말그대로
살인마 그 자체였음.홍두표는
박지호가 진심으로 자기를 죽일거라는걸 깨달았는지 그 상태로 공포에 사로잡히고 바지에 오줌을 쌈.
이때 교도관들이 나타나 싸움을 말림.
이때 교도관 한명이 김기명한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서
아까하고 한 얘기가 다르다고
소리를 지름.
김기명은 교도관한테 죄송하다 하고
세배 더 준다고 함.
이때 교도관은 그게 문제냐면서 자기
목이 날아가게 생겼다고 함.
이때 김기명은 자기 혼자 돈을 땄다고 함.즉 김기명 혼자 박지호한테 베팅을 함.박지호는 쓰러진 와중에도 계속
죽인다만 중얼거리고 있음.
반년 후가 지났는데
일반 수감자들의 말로는
박지호가 방을 또 옮겼다고 함.
또 어떤 수감자는 박지호가
독방을 하도 가서 제 정신이 아니라고 말함.
근데 그 박지호가 들어간 방이 바로
김기명이 있는 방이였음.
이때 방안에 있는 수감자 3명이 피를 흘린채로 쓰러져 있는데
박지호가 그랬는지 김기명이
그랬는지는 모름.
박지호는 김기명한테 질문을 함.
그때 싸울때 왜 자기한테 걸었냐는
질문을 함.김기명은 박지호한테
미친x끼 라고 욕하고 이렇게 말함.
"그때도.. 지금 같은 눈이였거든..."
이 대사와 동시에 박지호의 얼굴을
클로즈업함.이때 박지호는
눈빛이 홍두표를 죽이려던
그 살인마에 눈빛이였고
안경을 안하는 상태고 머리도 엄청 길었음.
그리고 쿠키 2에서
박지호가 한달만에 독방에서 나오는데
교도관이 박지호보고 많이 힘들었냐고 위로를 해줌.이때 박지호는
창살 사이로
독방 옆방을봄.교도관은 왜 옆방을 보냐고 박지호한테 말함.
이때 옆 독방에 있던 사람은 다름아닌
박지호 자신이였음.학교 다닐때에
과거의 본인이였음.
즉 저번화에서 박지호가 옆방에서 같이 대화를 나눈 수감자는 박지호 자신이였음.그리고 박지호는 그 독방에
있는 자신을 향해 고맙다고 말하고
독방에 있는 환상 박지호는 진짜
박지호를 향해 잘가라고 하고 자신은
여기 두라고 함.
여기서 이번 에피소드는 끝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