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신과신 노멀오공이 프리더를 못이길 이유가 없습니다.
어그로 좀 작작 끌지 ;
GT를 헛소리까지 섞어가면서 찬양해대면서 원작에대해서 개소리나 지껄여대니
GT가 더 욕먹는건 모르나 저 양반은...
1. 비루스가 처음에 프리더를 못이길거 같다고한 오공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의 오공일 뿐
오공은 수련을 끝내고 그 이전에 만두나 먹으면서 쉬고있었고
계왕의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루스나 우이스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숨어있었고.
결정적으로 전투력 4천 이하의 계왕에게 꿀밤을 맞고 상당히 아파했으며, 계왕이 오공에게 비루스에게는 절대 예의를 갖추고 덤비지 말라고 말했죠
그런데 거기서 오공이 기를 높였으면 계왕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어차피 오공은 전투 준비태세에 들어간지라 기를 끝까지 올렸을 것이다?
애초에 오공은 "기의 효율"을 상당히 중요시하는 인물이라
전투시에도 평소에는 5천 정도로만 낮추며 공격하는
한 순간에만 기를 비약적으로 올리는 전투방법을 써왔습니다.
그 기의 효율을 중시한 수련의 연장선상이 초사이어인 상태에서도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힘을 낮추는 수련이었고요.
또한 프리더를 썰어버릴때의 트랭크스역시 이미 전투준비태세는 갖추었으나 전투력을 5정도로만 낮추다 공격하는 한순간에만 폭발시켰죠.
또 중력이 10배라서 오공이 기를 끌어냈다는건 정말 어이없는 주장인데요.
혹성 베지터의 중력은 계왕성과 같은 지구의 10배 라데츠 전투력 1500 / 계왕 전투력 4천 이하
어느정도의 전투력만 갖추고, 익숙해지기만 하면 10배의 중력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2. 비루스에게는 기라는 개념자체가 상당히 생소한 개념이며 상대방의 숨겨진 역량을 느낄 수 없음.
비루스부터가 일단 상대방의 숨겨진 역량을 파악해내는 능력이 없을 뿐더러
오공일행이 사용하는 기자체가 생소함
『자네들이 사용하는 '기'라는 것』 이라고 자신은 기에대해 모르는 듯이 언급
(우주전체에서 기를 사용하는 종종. 즉, 전투력을 사용하는 종족 자체가 드물다고 작초반에 언급)
또한 사이어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박혀있음
『머리카락이 검다.』 / 『전투력을 컨트롤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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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부분에 대해서 꼬맹이 트랭크스, 오천이 서로 불안정한 상태로 노멀로 18호와 상당히 호각으로 싸운건 어찌할거냐? 하면
『그러니까 그냥 신과신 오공이 약해지게 설정이 바뀐거라고』 이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조금만 달렸다고 헉헉 거리는 GT 오공을 비롯한 다른 인물들 전부가 설정이 바뀌어서 원작보다 겁나 약해졌다고 하면 끝이네요
"뭐? 7할?" 이라면서 당황하는거 잘 보았죠.
그 이후에 "아무래도 갓이 풀려도 힘이 줄지 않은것 같구나" 이거요?
그거야 갓이 풀린건 확실한데 어느정도 자신에게 겨루니까 직접싸워보고 판단한거죠.
직접 싸워본거랑 눈으로 대충본거랑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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