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극장판과 원작 차이 정리해봄.
타레스 극장판
시기상으로는 지구침공베지터 이후인데 손오공의 기본전투력이 3만인거나 계왕권 10배가 가능하다거나는 원작밸런스와 안맞음. (베지터가 회복하고 큐이랑 싸울때 2만4천, 지침베당시 기본전투력은 베지터가 더높았음 8000대 18000으로)
슬러그 극장판
나메크성인이 휘파람소리에 약하다는 원작에는 없는 설정.
쿠우라 극장판
원작과 달리 초사이어인이 자유자재로 컨트롤이 안되는듯한 묘사. 개처맞고 빡치니까 그제서야 초사이어인 나옴.
메탈쿠우라 극장판
원작에서는 베지터 초1 달성 후에 피콜로도 오공도 인정한것이 최소오공급이고 오공보다 더 강할지도 라는 뉘앙스와는 달리 여기선 오공보다 못해보임. 물론 극장판이라 주인공버프가 심한것도있고
인조인간 극장판
시기상 여기등장한 피콜로는 신과합체한 피콜로라서 당시 초1보다 강해야할터인데 그런 묘사가 별로 없음. 똑같이 13호한테 털림. 물론 13호가 넘사벽이라서 변명의 여지는 있음.
브로리 극장판
시기상 정방수련 후 셀게임 전. 여기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보자크 극장판
시기상 셀게임 이후 미트가 돌아가기전. 베지터가 셀전 이후로 이젠 다신 싸움같은거 안해 라고 한 반면 여기선 잘만 싸우고 또 털림. 쿠우라전과 마찬가지로 오반이 초2컨트롤이 자유자재로 안되는 모습. 마지막에가서야 각성후 줘팸.
돌아온 브로리 극장판
청년 오반 본인피셜로 나는 그때(7년전브로리때)보다 강해졌다고 함. 원작에서는 다들알겠지만 7년전보다 약해짐.
바이오 브로리 극장판
여기서도 따질게 별로 없음. 다만 브로리 저승으로 간 후에 날뛴다고하니까
오공이 귀찮다는 식으로 밥먹고 갈게 라는 뉘앙스로봐서
초3오공 > 브로리는 무슨짓을 하던 팩트임.
자넨바 극장판
오천크스가 초3할줄 아는걸로봐선 시기상 마인부우전 이후인데 베지터랑 오공이 왜 저승에 있는지는 알다가도 모를 일.
힐데건 극장판
미스틱오반이 원작과는 다르게 오천크스는 물론이요 베지터만한 취급도 못받음. 주인공버프가 가장 심하게 들어간건지 오천크스 오반을 한방에 리타이어시키는 힐데건의 똥파워를 오공은 맨몸으로 몇번이나 받아냄.
물론 오반은 수련을 안해서 약해졌고 오공은 꾸준한 수련으로 더 강해졌다고 하면 어느정도 납득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