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타임 ] 토가시바는 이쯤에서 헌헌을 완결내는게 낫겠냐..?
헌게인 뿐 아니라 구독자 모두 잘 알겠지만
토가시바는 휴재를 밥먹듯이 하고.....
몇년만에 다시 컴백했는데 이번엔 아프다고 꾀병이나 부리고.
(진짜로 아프다고 하지만 오래 쉬고 컴백한 인간이 아프다는건 구차한 변명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점점 먹고 있는 나이는 이대로 완결나기가 힘들거 같단 생각도 든다.
그냥 차라리 암흑대륙 가기 전 스토리를 끝으로 완결을 찍어 낸 뒤에,
암흑 대륙 스토리를 극장판화 시키는게 찝찝하지만
그나마 나루토보다는 깔끔하게 끝날 거 같단 생각이 든다.
십 몇년 전에 초반기에 볼 때는 재미있는 만화였지만.
세대차이와 게으름은 피할 수 없는 부분같다고 생각이 듬.
게으른건 말안해도 잘 알거고,
세대차이는 나이별로 재미스런 요소를 느끼는 공감대가 100%로 완벽하지만은 않다는 것이지..
난 유유백서때부터 토가시바 작품을 보았지만, 90년대 후반과 2000년도에 다루는 요소들은 분명히 다를테지..
서론은 여기서 끝내고 헌게인들의 생각은 어떤가??ㅎㅎ
참고로 나는 내 의견을 적었으니 전자를 선택한다고 적겠음.
후자도 생각해 봤지만 토가시바의 현재 태도와 나이등을 고려하면 약간의
무리수가 있지 않을까? 헌게인들의 선택은.... 돗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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